소심 핀지 너무오래되어 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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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인의강 작성일09-03-08 21:13 조회5,974회 댓글23건본문
댓글목록
일송월님의 댓글
일송월 작성일한폭의 그림(예술) 같은..........즐감 했습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즐감입니다..
노루님의 댓글
노루 작성일즐감 하였습니다
김단엽님의 댓글
김단엽 작성일좋은 소심 감상 고맙습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여럿이 함께 있으니 화사하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그동안 즐감 잘 했겠습니다.저도 즐감 잘 했습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즐거우셨고 또 내년이 기대가 되시겠네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저 아까운것을 어찌 꺽으셨나요. ^^
장군이야님의 댓글
장군이야 작성일즐감 했습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아쉬움을 남긴체 네년을 기약해야 겠네요...^^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깨끗하고 보기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즐감입니다.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셔야겠습니다.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감상하는 즐거움을 준 소시미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즐감 하였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즐감 하였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즐겁게 감상 하시고 이제 훨훨 날아 갔습니다.
이제 안정 시켜서 배양 잘 해야지요.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저 아까운것을 어찌 꺽으셨나요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참 많은 기쁨 누리셨겠습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멋집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