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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난복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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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송월 작성일09-03-22 20:31 조회6,505회 댓글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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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는 두고 왔습니다.
(혹 .........여나..좋은 자리 잡아서 또 심어두고..)
지난해11/13일 만났습니다.황화를

06/11월 쯔음에 난찿아 해매이다..
엽성 좋은 산반성촉2촉을 발밑에서 찿아내고 그후 틈나는데로
그곳(?)을 찿았지요.

3번째로 찿아갔을때(07/03월) 소나무에 숨어 의지한채 꽃망울이 포이를 살짝 열고 노오란..
7촉을 만나서 피우니 황물이 흐르는듯한 윤기나는 황색에 매료되어..
...........중략
그후 20여회는 찿았을 듯(이 잡듯...)
또 미련을 못버리고 마즈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황화를 만날수 있을까?
반신반의...
그렇게 만난 20여분(3촉이상)과1~2촉짜린 그 다다음날 또...........20여분...
산채시 꽃대달린3분 중에서 2분 꽃(무수태.갶)선천성으로 피었네요.
한분은 황화는 아니고.........종자성 꽃으로(배골 잎맥을따라호같은)

여러분들께서도
저와같은 .........난복(?) 만나시길...
자랑하고 싶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저는 아직 한번도 색화를 만나지 못해서 인지...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흐미 기죽어유~~저 또한 색화 구경도 못하였습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밭때기로 만났셨네요...왕 축하드립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부럽습니다..노오란물 줄줄흘러주변에 있는 난초들도 물이 들어있군요..일송월님 분양도 하십시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축하 합니다.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

때묻지 않은 밭을 만날수 있는것도 일생일란중의 하나의 복이라고 봅니다..
많이 나누면 그복은 배가 되죠.

노루님의 댓글

노루 작성일

복도 많습니다. 축하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우와.. 정말 난복이 있는정도가 아니라... 타고 나셨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이훈규님의 댓글

이훈규 작성일

축하드리고 정성이 대단합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정말 난복이 많으시네요^^ 초보에게는 부럽습니다..정말로~~

이성복님의 댓글

이성복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蘭이랑님의 댓글

蘭이랑 작성일

축하합니다.

장군이야님의 댓글

장군이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난좋아님의 댓글

난좋아 작성일

난복 축하드립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난뽁이 타고 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난초로 함께 하시길....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난복이 특출 하십니다.
가까운 지인과 나눔의 정도 함 베푸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난복중의 난복이십니다,..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대단한ㅁ 난복이 겹첫네요~~    황화  넘이쁘네요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난복을 ~~축하드립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우와! 대단한 난복을 가졌네요. 멋진 황화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대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

난복이 넘치시네요....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완전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군자란님의 말씀처럼 한번 베풀어보심이 어떨런지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축하 축하합니다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난복에 대박이네여.

가을산행님의 댓글

가을산행 작성일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지요??? 축합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대박입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

...왕 축하드립니다...^^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축하해요 부러워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난복 있으시네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열심히 산에 다니신 결과라 생각 됩니다.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대단한 난복을 감축드립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설명을 보니 제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마루치님의 댓글

마루치 작성일

허럭 축하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