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마주친 그~대 봄 소식에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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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란여재 작성일09-04-01 23:10 조회6,323회 댓글39건본문
댓글목록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헐~~~!
난두캐고 봄두캐구 1석2조입니다 그려~~~
옥란여제님 축하드립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ㅎㅎ~~^^
옥란여재님의 봄 나들이의 4월 선물인 듯 합니다.
바래스님~~언제..뭉쳐야죠~^^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토,일중에 언제든지 시간이 허락되시면 환영 합니다.
몽쳐 봅시다.
그리구 이번 토욜날 어케 뭉쳐질지 몰겠군요 ?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풍요로운 날이였군여...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봄 나물이 탐이나네요.....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다래순 아닌가요? 산채도 축하드립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봄소식 감사합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벌써 봄이 이렇게 자랐네요...드릅순? 엄나무순?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두릅 쩝 맛있겠네요^^ 회원님들 눈요기라도 많이 하세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호화에 두릅에...축하드립니다. 두릅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서...캬~~~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저 두릅 쪄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안 가득 봄향기가 느껴지겠네요.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즐거운 산행 였네요..
법사님의 댓글
법사 작성일벌써봄이 깊어가는군요 산나물이 먹음직스럽네요^^*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남녘의 봄향기가 죽이는 구먼여^^*덕분에 즐감했읍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봄을 채란해 오셨네요...^^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마지막 사진은 우리집 텃밭에 심어놓은 두릅 같은데요~~ 엇그제 누군가가 모조리 끊어가 버렸는데.. 아니시죠??? 산채품도 봄나물도 아주 좋습니다..
이냐시오님의 댓글
이냐시오 작성일봄내음이 절실히느껴지네요.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
부판에도 호가 있었으면 좋을텐데.너무 욕심이 많은가요.
두릅은 초장 찍어서 한잔 하고 싶네요.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작성일보기만 해도 봄이 느껴집니다...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흐............. 살짝 데쳐서 .......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침넘어갑니당^^ 두릅고넘 맛있겟고만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봄소식 감사합니다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축하주신 모든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땁땁한 ..........이 내마음 ......바람결에..........날려보내리........♪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두룹에 막걸리 한잔....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좋으네요 이곳은 지리산자락이라 아직 이네요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봄소식 감사합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산반좋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혀끝에 두름의 쌉살한 맛과 냄새가 납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일송월님의 댓글
일송월 작성일군침 삼킴니다~~~~~~~~~~~~~~~ㅎㅎㅎㅎㅎㅎㅎ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봄소식~~군침도네요?ㅎㅎㅎㅎ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즐감입니다.
구장님의 댓글
구장 작성일맛나겠네..산반도 좋습니다.
수동님의 댓글
수동 작성일두릅이 나왔군요~~~^^*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벌써 두릅이 이렇게 자랐네요..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두릅이 싱싱합니다.
마루치님의 댓글
마루치 작성일푸짐합니다.
돌고래님의 댓글
돌고래 작성일두릅에 침넘어 갑니다 ^^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