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상하게 생겼네요 
팔랑개비 같은 기화소심 축하드립니다

아주 귀한 개체를 만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삼설?기화소심에 자보피기 형태군요. 자보피기는 고정성이 약간 희박하나 위난초는 아직고정이
안된 관계로 봉심설화화되어 고정만 된다면, 명명품 "미로"와 쌍벽을 이루는 아주 멋진 난초가
될듯합니다.

축하드림니다~~~~~~~~~~~~~~^^

우와! 기화소심 멋지게 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재밌네요...고정되길 바랍니다...~

산채품도 대단 하시겠습니다.감상 잘 했습니다.

고정되길 바랍니다..

원래 소심인데 기화로 피었나보네요.아니에요?
좋네요.

고정되면 기화소심 안되도 화형은 좋은 소심이 되겠네요 아니면 쌍두소심으로 갈 수도...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정상적인 것보다 요상한게 더 귀한 대접 받는 시대인줄 모릅니다 요상한 난을 더욱 더 요상한 개체로 발전 승화시키소서^^

와..그저기화로 보다가 캐스피언님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다시 보게 되네요. ^^

이난의 꽃은 처음인가요?
산채된 난이라면 산채때 보셨을듯한데 기억해보시죠.
사진의 꽃부분이 흐리게 나와서 애매합니다.
삼설기화의 경우는 거의 고정성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
다만 삼설의 형태가 설판부위에서 두세장이 형성되어 있느냐아니면 봉심 쪽으로 설변화를 보이고 있느냐에 따라 고정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삼설기화 삼애기화 삼성접이라는 말들로 표현되어지는 삼애기화의 경우는 고정성이 높아서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정통적인 삼애기화는 개체수가 많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소심이라면 할말이 없는 극소수이구요.
이난의 경우에는 봉심 설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군요.
설판이 두장이라도 계속 보여주면 더 좋겠지요
그렇다면 다변의 형태로 잎장수가 늘어난 다변 기화로 보면 되는데 잎의 형태로 봐선 잎장수는 일정하진 않겠지만 변의 숫자는 매년 다를지 몰라도 기화로 갈것 같습니다만 다음에 두고 봐야겠지요 .
기화가 많지만  같은 형태로 일정하게 고정성이 높은 난이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고정성을 갖춘 형태의 기화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대접이 다르다고 할수 있지요.

잘 발전하여 명감에 오르는 난이 되길 빕니다.
잎의 형태가 기화가 필수 있는 느낌의 잎이군요.

꽃부분만 크게 찍어서 한번 더 올러주시죠

소심기화 고장만 되면...^^꿀~~꺽~~^^!!
소장 축하드립니다^^*

난향유린님의 춘란의 회박한 지식은 우리 난계의 보배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09-03-11 11:44

아이구 이건 무슨 말씀을 이라하시나요
저는 옆에서 주워 듣고 책자나 인터넷 매체보고 주워 들은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창피하니 절대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축하드립니다..^^

고정이 되면 명품이 될 듯합니다.

@@..기화인데 특이한 기화인 것같습니다..
아직은 화예품은 잘 모르지만 좋은 꽃을 보여 주셨네요^^

제발 고정이 되어야 될텐데....
요새는 기화소심이 가격도 비싸고, 대접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정되길 바랍니다

기화소심 멋지게 피었네요

웃음이 납니다.

독특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