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복륜자색중투복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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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 작성일10-02-25 15:18 조회6,624회 댓글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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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예(藝)로 보여서 회원님들께 소개 드립니다.
그냥 자중투복색화 하면 되겠지만, 꽃의 특징을 살펴보자니 정확하게는 제목처럼 부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난은 2001년 봄에 신안 임자도 선착장 건너편 고압철탑 인근에서 만난 자호화의 퇴촉을 얻어서 이렇게 피웠습니다.
각 화판에 화근처럼 보이기도 하나 실물에는 많은 자색의 호선이 부채살처럼 뻗어 있는 모습입니다. 설점이 불만입니다.

댓글목록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10-02-25 16:14

감상 잘했습니다.

산지킴이님의 댓글

산지킴이 작성일 10-02-25 16:23

정말 특이한 예를 가젔네요 소장을 축하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10-02-25 17:02

특이하고멎진난이네요 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금강님의 댓글

금강 작성일 10-02-25 17:11

좋은 종자네요

선미니님의 댓글

선미니 작성일 10-02-25 17:46

멋집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10-02-25 19:00

축하드림니다.

노강님의 댓글

노강 작성일 10-02-25 19:22

즐감하였습니다.

튼튼난님의 댓글

튼튼난 작성일 10-02-25 20:22

즐감했습니다.

가희소님의 댓글

가희소 작성일 10-02-25 21:13

특이한 난 감사드립니다.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10-02-25 22:03

특이한 난이군요...즐감 했구요....글구..."신안 임자도 선착장 건너편 고압철탑 인근" 기억해놓겠습니다...
...........ㅋㅋㅋ

무량님의 댓글

무량 작성일 10-02-25 23:03

예 ~ 오래 전이 였지만, 당시 철탑 인근( 아니 주변입니다)에서 주금화도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무엇이 나오고 아니 나오고를 장담 못합니다. 베란다 난실에서는 화색 재현이 여의치 않은 점이 있었습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10-02-26 08:16

이쁘네요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10-02-26 08:54

멋집니다..이렇게 산채해서 예쁜 꽃을 피웠을 때,, 행복하시겠습니다. 아직 산채도 못가봤더든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10-02-26 13:01

즐감하였습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10-02-26 14:14

이름이 대단합니다. ㅎㅎㅎ

달아실님의 댓글

달아실 작성일 10-02-26 16:02

즐감하였습니다.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10-02-26 17:07

잘 보고갑니다
무량님은 항상 좋은거 얻으시고
채란하시네요.
전 80%가 맹탕인데..
그저 부럽지요..크크크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10-02-26 18:00

즐감했습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10-02-26 19:58

즐감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10-02-26 21:35

좋네요.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10-02-27 19:40

즐감했습니다..

보춘화님의 댓글

보춘화 작성일 10-02-27 20:04

즐감 합니다 ^^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10-02-27 22:33

좋아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10-03-02 15:41

특이하네요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10-03-06 10:50

멋진난 즐감했습니다.

수락산1님의 댓글

수락산1 작성일 10-03-09 01:31

멋진난 소장을
축하 드립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10-06-18 12:46

감상 잘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10-06-20 02:37

축하드립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10-07-09 17:06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