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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먹인 호물의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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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흙뫼수 작성일08-06-05 19:04 조회6,92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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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에 저의 집으로 모셔온 녀석인데...

생강근 달고 와서 생강근을 제거하여 생강근 퇴우기는 실패하고.....

그랬더니 작년 가을에 신아는 안달고  1년여간 뿌리 활착도 못하고 고생을 하더니 생강근을 달아서
생강근만 키우던 녀석인데....

올해는 신아를 달고 호(중투?)의 모습을 갖추고 머리를 내밀고 봐 달라 하네요...

댓글목록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갓을 잘 두르고있네요^^
제가 보기엔 중투 같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흙뫼수님 중투로 발전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신아가 보기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그동안 노력한 보람에 결실이 나타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고생한보람이있네요  기쁘시겠읍니다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시랑을 많이 받네요

장단엽님의 댓글

장단엽 작성일

엽성이 좋아 보이네요.
대주 만들어 다시한번 감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ㅎㅎ 제 난실은 푸르딩딩합니다
부럽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질화로님의 댓글

질화로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즐감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