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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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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상 작성일08-09-07 12:54 조회6,51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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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속잎장한장만 갑자기 마르더니 죽지 않을까 염려되었는데
이제서야 신아 가녀리게 올라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련지 잘 살아줄려나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사진과 같이 올리려 했는데 댓글이 달리어 수정이 안되네요

항상 좋은 일과 연들만 가득하시길~~~

댓글목록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

걱정이 되더니마 다행입니다.
잘 키우리라 화이팅해봅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이제 큰 고비는 넘겼으니 잘자라겟지요~~~
그래도 한 낮에는 온도가 보통이 아입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모촉이 상작이니 신아가 11월까지  튼튼히 자라겠지요.
위 난보다 못한 것인데 저에게 있는것도 신아가 힘들어 하여 벌브를 튼튼히 하여 내년에는
좋은 신아를 저는 받아 볼까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멋지고 튼튼하게...자라거라!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주인님을 속타게  한 만큼 앞으로는 잘자라기를 바랍니다.

난과함께님과함께님의 댓글

난과함께님과함께 작성일

일생일란 투자하고 애지중지 그맘 저도 압니다,,,ㅎ
다행입니다 신아올려서 아무쪼록 잘 배양해서 꽃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신아쪽으로 수태를 좀더 붙여 두는게 어떨까요 . 모촉보다는 신아촉에 가까이 쌓아두는게 신아가 습도를 유지 할수 있어서 가을에 성장하는데 좋을듯 합니다. 올가을 잘 키우셔서 내년엔 건강한 놈으로 뽑아내시길...늦가을 까지 특히 11월 들어서 야간온도가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게 창문을 조금 닫아주며 보온해 주면 늦게 까지 좀더 자라긴 하더라구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휴우
앞으로는 잘 자라겠지요. 넵..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