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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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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애 먹이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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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경꾼 작성일08-09-18 04:10 조회6,49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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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속썩인 자식이 나중에 효자 됩니다.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

예!동감입니다.다음부터 속 안썩일것입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엽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꽃 기대 만 땅입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엽성이 좋아보이는 난이네요. 가을 햇빛을 많이 주어서 벌브를 충분히 익혀 놓으면 내년에는 많이 발전 할것 같습니다.11월말경에 화장토만 살짝 걷어내고 새화장토로 바꾸어 준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즐감입니다,,
노력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멋집니다~ 이제부터 탄력 받아서 거듭나기를 고대해 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즐감 했습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잎이 좋네요.
내년 신아 부터는 발전 하겠습니다.

문상록님의 댓글

문상록 작성일

인내심 싸움에서 이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엽성이 엄청나네요
즐감하였습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