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단엽종 생강촉 분촉후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적토마 작성일09-07-19 02:07 조회6,514회 댓글21건

본문

사진1번~5번

09년 2월 22일 촬영

[난자랑 09년 2월 22일 기록내용]

산채일 : 07년 10월 27일
품종 : 단엽

단엽산채하면서 옆에있던것 눈에 띄어 가져온것입니다.

산채한지가 1년이 넘었는데 느끼지 못할정도로 약간 자라다가 언제 부턴가 더 자라지 않아

털어봐야하는데 하면서 몇달을 지내오다가 보름전에 털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모촉에 잠아는 있는데 이걸어째~~또다른 생강이 생겨 거기서 신아를 올렸으니~~ 

고민고민하다가 오늘에서야 따로 분리했네요...

애가 애를 낳았으니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따로 잘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ㅎㅎ

[난자랑 09년 2월 22일 기록내용]

사진6번~10번

09년 7월 18일 사진 촬영

움직임이 보이질 않더니 몇일전에 쩍하니 벌어지네요~ㅎㅎ

1년반을넘게 기다렸습니다...

화장토를 갈아주고싶지만 아직은 건들지 못하겠네요~


주말이라 잠도 안오고 자기전에 사진올려봅니다...

댓글목록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성공배양을 기원드림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이렇게도 분주할수 있네요. 다양한 정보공개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의미 라고 하나요. 조만간 좋은결과 보실거라 믿습니다.

초보난인2님의 댓글

초보난인2 작성일

배양실력이 부러울 뿐 입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잘배양해서 좋은결실 맺으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본촉의 벌브가 발달이 안되어 모촉에서는 신아를 밀어 올릴 여력이 부족하여
본촉의 속잎이 자라나왔군요.
그렇게 키우면서 벌브가 조금씩 살이 찌면서 신아가 붙기를 바라야겠군요.
생강근 밑신아는 살리기가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냥 가을 까지 기르고나서 분촉을 하였으면 더 좋지 않었을런지요.
가을에 가서 잘라서 비닐 봉지를 씌워두면 살릴수 있을듯 한데 지금은 시기가 더운시기라서 불안하군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신아가 무탈하게 잘자라기를 기원 드립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분촉 과정 잘 봤습니다. 튼실하게 잘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좋은 내용 읽고 갑니다.

홍만표님의 댓글

홍만표 작성일

무럭무럭 자라서 대주로 거듭나기를~~~~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무탈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힘든 결정을 하신듯 합니다...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초보인 전 도저히 꿈도 못꾸겠습니다...잘 살아나겠죠....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분촉 잘 봤습니다.

앙큼헵번님의 댓글

앙큼헵번 작성일

분촉하는법 알기쉽게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운틴님의 댓글

마운틴 작성일

작은 신아인데 생명력이 강하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지금은많이자랐겠어요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즐감입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즐감입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