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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꽃철에 만난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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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 작성일10-05-11 22:55 조회6,778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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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난은 수년전 이맘때 수곡의 신기마을 뒷산 탐란산행에서 미처 피우지도 못하고 지고있는 꽃을 만나 살펴보니 황화라 여겨져 철썩같이 믿고 기르고 있는 품종입니다. 20여촉 넘게 불렸다가 꽃도 못피우고, 분갈이때 보니 4촉이 되어 있더군요.  한심하게 봄을 보내고, 난자랑 방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내년에는 꼭 좋은 꽃 올려주세요...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좋은 품종인데... 이제부터라도 잘 키워서 꽃사진 올려주세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내년에는 좋은 꽃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좋은 꽃 보시길 바랍니다.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좋은 꽃 보시길..........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잘 배양하시어 갈망하던 멋진 황화로 보답 받으시기 바랍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축하합니다.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내넌에는 기필코.........^^

난조아님의 댓글

난조아 작성일

난은 기다림인가 봅니다.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