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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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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갯바위 작성일08-12-22 14:47 조회6,229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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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벤츠타고 검은모래가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 부근에 도착

손가락이 끈어질정도 얼어서 한참녹인후 유격훈련중 잎이 너무좋아

속으로 이런것이 색소심이면 혼자 중얼중얼 보고있는디

꽃때 두대가 있어 하나 따는순간 소심이구나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까보는디 정말소심이내 하는순간 부판 오른쪽에 화근이 있습니다.

서운한 마음으로 .......산행일기....끝

댓글목록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옥에 티네요...
지우게로 지울 수 만 있다면...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참!! 아깝네요. 그래도 소설이라도......
설기에 황색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한번 키워서 개화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아쉽지만 혹 압니까 색감으로 주인님을 기쁘게 해줄지
잘 애배하시어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색소설 역시 귀품아니겠습니까?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강봉우님.운곡선생님.시인의강님.일생일난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도전 하려고 합니다..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정말 옥에 티 입니다.
도전하신다니 좋은 색감으로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사연이 있는 소설이니 각별하겠습니다.
꽃이 개화되면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

티끌...크.. 아쉽네요 ^^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좋은 난 채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연초라 생각하시고
잘 키워서 좋은 꽃 보여주십시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옥에티인건 분명해 보이는데 하나더 있다는 꽃을 마저 피워봐야 정확한 성질을 파악할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다른 꽃에는 없를수도 있고  그 적근이 색소로서 어떤 역할을 할수도 있으니 하나있는 꽃은 가능하면 따지 말고 한번 피워보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그 정도만 만나도 서운함은 면한것 같은데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감사합니다.여러 회우님들이 용기를주셔 더욱힘이생김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그래도 감축드립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산에서 그정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키워 색소심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저는아직 소설도 직접 산체해보질 못했는데...~
어쨌든 축하할 일입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아.. 아쉽겠네요 ㅜㅜ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아쉽지만  축하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축하드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