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산지는 아시나요?

뜨는해와 쌍벽을 이루는 난이겠네요.

맨 뒷촉 사진도 한번 찍어서 올려주세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08-12-23 19:49

산지는 화순입니다

꿈의 난초가 크고 있네요.

벌튀도 나름이라고 하던데~~
아주명품 벌튀 애정이 많이 가시겠습니다.
뜨는해가 억대라고 하던데~~~

저도 종자가 아까우면 무조건 벌틔하는데...
이런 자식 꽃 보려면 부모로서 애가 탑니다. 한솔님이나 저나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이런 어린애 시집장가가서 손자보는 재미도 보려면...
그래도 이 정도 색감이라면 10년을 못 기자리겠습니까?

귀한 홍두화를 소장 하셨네요^^*
일면 부럽고, 명품 소장 축하드립니다^^*

명품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잘 배양하셔서 홍두화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주시길...

명품난 소장함을 축하드립니다. ^^

흑 ...대물이군요. 좋습니다 좋고요.
잘 애배 하셔셔 대주 만드십시오...~

정말 대단한 개체군요...정두화에 홍색까지...정말 대단합니다...

명품난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입 다물고 있는 모양이 굉장합니다. 벌틔는 기다림에 아름다움이 표현한다고..,

홍두화 정말좋은개체를 벌티성공하셨군요
저는 벌티와인연이없는지 좋은개채는잘안돼더구만요

명품으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명품소장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