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티네요...
지우게로 지울 수 만 있다면...

참!! 아깝네요. 그래도 소설이라도......
설기에 황색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한번 키워서 개화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아쉽지만 혹 압니까 색감으로 주인님을 기쁘게 해줄지
잘 애배하시어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색소설 역시 귀품아니겠습니까?

강봉우님.운곡선생님.시인의강님.일생일난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도전 하려고 합니다..

정말 옥에 티 입니다.
도전하신다니 좋은 색감으로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연이 있는 소설이니 각별하겠습니다.
꽃이 개화되면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티끌...크.. 아쉽네요 ^^

좋은 난 채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연초라 생각하시고
잘 키워서 좋은 꽃 보여주십시오.

옥에티인건 분명해 보이는데 하나더 있다는 꽃을 마저 피워봐야 정확한 성질을 파악할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다른 꽃에는 없를수도 있고  그 적근이 색소로서 어떤 역할을 할수도 있으니 하나있는 꽃은 가능하면 따지 말고 한번 피워보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그 정도만 만나도 서운함은 면한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여러 회우님들이 용기를주셔 더욱힘이생김니다..

그래도 감축드립니다.

산에서 그정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키워 색소심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저는아직 소설도 직접 산체해보질 못했는데...~
어쨌든 축하할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 아쉽겠네요 ㅜㅜ

아쉽지만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