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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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상 작성일08-12-31 19:10 조회9,361회 댓글35건본문
댓글목록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이제 보일련가 몰겄습니다
컴 환경에 따라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제 컴 최신 컴입니다 환경이나 옵션을 바꾸면
배꼽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담에 함 올릴렵니다
배꼽 죄송하구요
울 횐님들 항상 길상선사(더 할 나위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다)시길 기원합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멋진 난 즐감! 감사합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이런 난 산에서 보면 식겁하겠습니다.
멋진 홍두화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길상님도 새해 길상선사하시길 원합니다.
이런 난 복도 꼭 있으시길 원합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멎진 홍두로 거듭나길 빕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소장 축하드립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꿈에서나 본 난입니다.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일생일란 이네요.
홍두소로의 가능성에 접수를 주고 싶네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난 주금소심중에 찬보라는 난이 있는데 그 찬보도 처음에는 설점이 희미하게 있던것이
진화되면서 주금소심으로 고정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점이 없어 진다는 것은 멀쩡하게 있는 설점은 없어지지 않지요.
희미하다는 것은 여러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설점이 소멸될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하게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유사한 품종을 한가지 가지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숨죽이며 지켜 보는 난이 하나 있는데
찬보의 경우를 이난과 제가 가지고 있는 난에서 발생되어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난도 포의와 화경에는 순소심이나 설점이 희미해서 자세히 보면 보이고 멀리서 보면 안보이는 정도라서
설점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죠.
새해부터 좋은 난으로 눈을 높힐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일단은 소심이 아니라도 이 정도로만도 엄청난 명품이네요.
우선 채란 하신 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꽃잎과 꽃대 모두 잡색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니 난향유린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아직 한번도 공식적으로 선보이지 않은 홍두소.....
어마어마한 작품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대단합니다. 그리운 홍두소로 점쳐봅니다.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정말 우리 난은
수 많은 종류의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난을 즐기는 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나봅니다.
많은 분들을 숨죽이게하는 걸보니............길상님 난과 함께 많은 행복 누리세요.
산새님의 댓글
산새 작성일환상 이네요 축하합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새해부터 멋진 꽃을 대하니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나루님의 댓글
강나루 작성일
올한해 우리 회원님들도 이런 멋진 난 만나시길...
축하드립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고수님들의 말씀을 듣고 보니 볼 수 록 긴장감을 주네요^^*
꿈의 난 홍두소로 고정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그래두~~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새해 첫날부터 한국난계의 새로운 계체가 또 하나 떠오르네요..즐감하고 또 언제 한번쯤 만날까 기대도하며....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새해 좋은 난을 보게 되서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새해 아름답고 이쁜 홍두(소)의 난을 구경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장 축하합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귀한 난을 새해 벽두부터 구경하여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길상님~
소원하시는 대로 소원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나마..축하드리구요.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회원님들 모두 새해 홍두소 복이 확 트이게 하소서...
일생일란의 꿈!
산에 오르면서 부르는 일생일란 가사속의 홍두소가 여기있는줄도 모르고 먼곳에서 찾고있었네요,
한마디로 멋집니다 그리고 꼭 홍두소가 태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축하합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설점이 보이지 않는데 홍두소가 아닌지요. 홍두라도 환상적인 꽃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홍두소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입이딱버러지는 명품이군요
명품소장 축하합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꼭 한촉을 입수 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주 많드시어 복 많이 받으시길...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어제 저 난을 산채한 분과 거나하게 한잔 마시고 이렇게 컴앞에 앉았습니다
내년 새촉 올리면 한촉 선물받기로 확약을 하고 왔습니다
희미한 설판이 물에 담겨지면서 윗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색을 잘 보기로 소문난 분이니 색이 들어올 것이라고 합니다
설판의 변화여부는 훗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정두화는 아니고 다른 꽃대는 두화보다 큰 사이즈라고 하며 두화성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구매하신 분이 훗날 공개해주셔서 함께 구경했으면 얼마나 좋을련지
두화성이던 희미한 설판의 무늬든 그 상태로도 저는 이쁘기만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며 모든 님들 새해엔 좋은 일과 연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정두화 보다는 두화성이 관상성이 더 뛰어 난것 같은데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두화가 귀할때는 두화가 좋다고 했지만 이젠 두화는 그렇게 귀한 개체는 아니죠.
꽃이란 멀리서 봐도 한눈에 확 띄는 개체가 좋은 대접을 받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두화보다는 화형 좋은 원판화가 대접 받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때는 콩두화가 대접 받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콩두화는 별로 크게 환영 받지 못합니다.
작고 앙징맞은 색화가 더 잘 띄겠습니까?
원판성으로 크고 둥글게 멋들어진 원판색화가 더 예쁘게 보이겠습니까?
그래도 두화가 좋다면 할수 없지요.
시대를 앞서가는 것은 큰 꽃이 득세하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소장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홍두소로 거듭나길 비옵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환상적입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축하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이쁘네요 ^^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