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엽란하고는 다른데요.

수정란풀 [水晶蘭─] -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숲속의 낙엽 속에서 자란다. 높이는 10∼20cm이다. 뿌리는 덩어리처럼 생기고 여기서 엽록체가 없는 몇 개의 꽃자루가 흰색으로 자라서 끝에 1개씩의 꽃이 밑을 향하여 달린다. 비늘 같이 퇴화한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다소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1∼3개, 꽃잎은 3∼5개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10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둥글고 성숙하여 장과로 된다.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이뇨제·익정(益精) 등에 약용한다. 한국·일본·사할린섬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사전에서====

저는 처음보는 난과 식물입니다 가족분들 덕분에 좋은 지식하나 더 늘었습니다

정말이쁜네요 저런난과식물이있다니 큐폴라님의자세한설명까지 정말좋은정보잘얻고갑니다

무엽란은 아닌것 같습니다.

첨보는꽃이로군요

저가알고있는것은 무엽난으로 보입니다.. 산행하다보면 흔히 볼수있습니다..

고맙네요^^

여기 밀양에서는 자주볼수있는 개체입니다
더불어 무엽란도 밀양에서는 흔한개체입니다
산체시 자주군락지를 만나곤 합니다...~

처음보는  즐거움이네요.

화분에 심어 예쁘게 단장하면 아주 이쁘겠습니다.

처음보는꽃이네요
신기하기도하고 예쁩니다

자연은 그들만으로 참 아름답습니다.

수정난풀 즐감입니다.

멋지네요..  나름 즐감하고 갑니다..

전남 순천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순천쪽에 조금씩 보이더군요..

즐감 보기좋습니다

난과생활 2000년 책자에서 한 번 본것 같군요 수정난풀 !

신기한 꽃 잘 감상하였습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감했습니다.

수정난 처음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신기 꽃 즐감 했습니다.

그것 요상합니다.

신기하고 이쁘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버섯처럼..........헐!

즐감 했습니다.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