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반에서 부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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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갯바위 작성일09-02-15 14:40 조회6,430회 댓글31건본문
댓글목록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부판이 예술적입니다.
갯바위님을 안을 듯 두손을 내밀며 힘겨워하네요.
혹시 갯바위님께서 체중조절 실패하신 것은 아닌지~요~~^^
부변설화 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부판설화 멋집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개성만점이 만점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여수가 남쪽이라 벌써 피었네요^^ 즐감 했습니다.
멱라님의 댓글
멱라 작성일화형이 특이하군요 축하드립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살짝 발 굽혀 인사하는 모습........너무 귀엽습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원장님 고향 여수날씨는 항상 포근합니다.그래서 주변 산들 색화들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차려 ! 하고 있는 부판은 처음입니다. 멋집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개성잇는 기화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축 늘어진것이 특이하네요~고정확인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판설이 저정도 먹은것이 있는데 고정 확인한다고 벌려버려서 정상개화시키지는 못하고 제거해버렸네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나름의 매력이 있네요...즐감...^^
노루님의 댓글
노루 작성일즐감했습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부변설,, 즐감했습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즐감 했습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청석님의 댓글
청석 작성일특이하게 생긴 부변설, 축하드립니다.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산반화도 흔하지 않은데 부판설의 특징적인 모습에 반했습니다.
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귀가 길게 늘어진 강아지의 귀모양을 닮은 난의 형상이 특이하군요.
기회가 되면 퇴벌브라도 하나 구해 키워보고싶을 만큼 매력과 특징이 있는 난입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귀여움과 우스움이 뭇어나는 예쁜 부변설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특이하게 기억되어지는 부판설 기화로 남을 것 같습니다 즐감입니다
꼬미님의 댓글
꼬미 작성일특이하네요..소장 축하드립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부변설 개성이 있는 화형이네요.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소장 축하드립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즐감입니다, 소장 축하 드립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부변이 넘 무거운가 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제게 있는 부변설하고 좀 비슷합니다.
길게 늘어진 부판설이 참 특이하게 생겼쬬...
즐감했습니다.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너무 귀엽습니다. 내년엔 더욱 이뿌게 키우시길 빕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소장 축하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