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느낌이 먼거리에서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형적인 형태의 하화판에  주부판의 색소가 우리 난과는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어쩌면 향이 부드럽게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비슷한 유형의 몇 종자 봐왔기에 이런 생각을 하지만,
 국산이라면 넓은 아량으로  저의 심미안 부족을 탓하여 주시지요

일단 확실한 것은 위의 품종은 무향종이 맞습니다. 다만 고향의 문제는 사진상으로 말씀드리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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