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생각으로는 떼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배양하는 것이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는 다는 의미에서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분리를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고수님들의 가르침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갇으면 신아촉을제거하였겠읍니다 이왕 분촉을하였으니
생강근이보이게심으시던지 안됄경우 스프링같은걸루 생강근이 썩지않도록 하여야 할겄갇읍니다
그리고 분위에 비닐을 쒸워 탈수가오지않도록관리하시구요 소독은필수입니다
제가하는방법이니 참고만하십시요

관심을 많이 줘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도솔천1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즐란 하시길...

저도 나중에 제거를 할려고 했다가 갑작스럽게 오늘 해버렸네요~
생강근은 화장토위치랑 비슷하여 스프링을 안해도 될것같구요...
생강근 한촉짜리와 나머지 것들을 따로 물관리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에 기록을 꼼꼼히 하고 있어서 비닐을 씌우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단엽 신아가 너무 너무 귀엽네요 ^^ 단연 신아 까지 소장 축하드려요^^

저는 초보이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라...

주인님의 사랑을 듬뿍 먹고, 멋진 모습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관심가져서  잘배양하시길

가끔식 보는 현상인데 저도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좋은 현상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촉에 잠아가 없거나 뭔가 생육에 지장이 있을때 생강근을 키워 종족 보존차원의 자기방어 일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 하겠네요...~

잘 선택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도 있군요..

특이한 일이네요!!  관심과 애정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2촉 모두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잘 배양하셔서 부디 대주 맹그시길~

죽근에서는 이런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죽근의 역할은 신아를 올려서 후손을 남겨 준것으로 만족하고 신아를 잘 키운후에 한 두촉을 더 받은 후에 분주해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기왕에 자른 것이고 소독처리까지 하였으니 구리선으로 하우스를 지어서 투명비닐로 씌워서 여름이 오기전에 빨리 키워야 겠군요.
햇빛이 비치는 실내에서 따뜻하게 해주면 신아가 빨리 자라겠지요

적토마님의 댓글

적토마 작성일 09-02-23 22:22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잘재배하여 올 여름 잘보내기바랍니다..

잘 배양 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히 배양되길 빕니다,^&^

잘 배양 하시기 바랍니다.

ㅊ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