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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와 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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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인의강 작성일09-02-21 12:38 조회6,277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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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직접 산채한 황화입니다
산채시 모두 아니라고 심어주라던 그 난초가 색이 제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화근이 전혀 없는 해맑은 순수한 황화입니다
사진상 표현이 그런데 실물은 형광빛 개나리입니다
화형도 괜찮을 것 같고....
밑의 사진은 베란다 난실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깔끔하니 좋습니다 ...~분수가 제법 많네요...
난실 구경잘하고 갑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정갈한 난실과 화화 넘 멋집니다^^*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

잘 정돈된 난실에서 난력을 볼수가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개나리 황화 산채 축하합니다

사군자님의 댓글

사군자 작성일

단정하게 잘 정돈된 난실이 좋아 보입니다. 집에서 기를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난실이 참 깔끔하네요 ^^ 우와.. 저는 언제쯤 난실 하나 가질수 있을런지 ㅜㅜ 부러워요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고수님의난실 색화의 눈 따라갈수없는 색화의방법 감축드립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황화 중에서도 제일 좋은 형광빛 황화가 참 좋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황화도 좋고 난실 또한 단정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너무깔끔하니너무보기좋읍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황화가 멋지게 개화하길 바라며, 난실이 양쪽 베란다에 정갈한게 보기 좋습니다.
고수님의 난력이 돋보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다양하게 난을 기르시는 취미 세계를 볼수 있군요.
키가 큰 녀석들은 멀리서 왔을듯한 난들로 보이는데 밪는지요
깔끔하게 정돈된 난실의 모습에서 성품을 엿볼수 있을 듯 합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밑에서 두번째 사ㅖ란 중압호는 너무 이뻐서 길에서 산거고 키가 큰 녀석들은 산채한지 얼마 안된 것들입니다
우리나라 춘란도 키가 큰 것은 50가까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분에서는 30이하로 줄어들지만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분하나하나의 님의 정성이 보이네요,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멋집니다..  황화도 예쁘고 난실도 아주 좋습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난실이 부럽습니다..
분수도 200여분 정도 되시나봐요...
멋진 황화만큼이나 난실이 가지런하십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무난대것만 270여분되고 이것저것 하면400정도입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정갈한 난실이 젤로 부럽습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시인의강님 난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하수의 난분수와 고수의 난분수와 감히 비교할 수 없겠죠

내가 머무르는 그곳이 바로 천국 무릉도원이다
아름다운 난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잘꾸며 놓으셨네요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황화 꽃대 추대가 잘되었습니다,,,
난실이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멋진 황화로 피우길 바랍니다. 깔끔한 난실이 잘 구경 하였습니다.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

배란다 난실인데도 깔끔하니 너무 좋으네요^^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

난실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성격이 묻어있는듯하군요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