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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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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홍서원 작성일09-02-20 22:45 조회6,324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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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에서 꽃샘이가 훼방을 놓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오는데......
지난해 3월 봄산에 등산을갔다가 화형이 너무좋은 보춘화를 채집하여 화분에
올렸습니다.
몇일전에 한대달린 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비록 이름을 달수는 없지만 보춘화의 이런 매력에 난을 사랑하는것이 아닐까요.

댓글목록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잘 생겼네요!!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네~에 이쁘네요.
순수 한춘은 참 이쁨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보춘화도 춘란이지요...
사람에 귀천이 없듯이, 흔할 뿐이지 다같은 춘란 아니겠어요?
보춘화도 사람이 재각각 다르듯이 같은 꽃은 보질 못했어요...
난을 사랑한다면 보춘화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할 것 같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좋아보입니다..이것이 취미생활 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화그만 없었으면 딱 제 스타일 인데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화근만 없다면 화형좋고~~~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

그 정도의 화형이면 보춘화면 어떻고 색화면 어떻습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이쁘네요...~

지대규님의 댓글

지대규 작성일

감상하기에 참 좋은 화형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보춘화 참 이쁘네요 ^^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난 키우는 재미는 스스로 찾으면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이름없는 춘란이라도 키우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명품 못지않게 애착이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화형이 아름답습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참으로 마음이 지고지순하신 분이 아닐련지 생각해 봅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즐감하고갑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화형좋은 보춘화 즐감입니다. 제가 예명을 지어드릴께염,,, "춘향이"라구~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화형이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

란이 좋은 것이지 좋은란만이 좋은건 아니지 않습니까,,,,,ㅎㅎㅎ,,멋지십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