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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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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 작성일10-01-18 09:38 조회7,667회 댓글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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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31일 합천 대양에서 만나 여지껏 배양하고 있습니다.  짧은 뿌리는 관수시 흔들림을 방지 하기 위하여 연철사를 뿌리처럼 보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조치하였습니다. 사진은 만났을 때와 배양중인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금강님의 댓글

금강 작성일

아주좋은개채네요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잎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즐감 하였습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입변 산채 축하드립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아주 빳빳한 놈이네요!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정말 좋은 종자군요..
잘키우시길..ㅋㅋ

달아실님의 댓글

달아실 작성일

산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입변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초보자는 구별이 잘 안되어...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잠꾸러기님의 댓글

잠꾸러기 작성일

생강촉이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한성깔하겠네요....!!축하드려요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좋은 결실 맺기 바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산반까지 기대가 됩니다.^^

무량님의 댓글

무량 작성일

역시 프로의 눈은 어쩔 수 없군요 ! 아이고 ~ 바로 들 켰어요. 회원님들 칭찬 감사드립니다. 덕택으로 난이 일취월장 할 것을 확신해봅니다.

엽변은 엽변(葉變, 잎이 변이를 했다는 의미 정도)으로 쓰지요. 포괄적인 개념으로 딘엽. 단엽종, 환엽, 장단엽 등 이런 개체를 포함하는 의미지요.
대부분의 알만한 포털에서 "입변"이라고 부르며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 전문영역에서쓰는 용어로 보기에는 문법이나 의미상 부적당한 용어이며, 다만 언어로서는 서로의 약속이라치면 가능하겠지만, 훗날 똑똑한 후배들에게 욕을 먹을 것입니다. 난이 품위가 있다면, 사용하는 전문용어도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짢으신 분이 계신다면 혜량하여 주십시요. 제 사견입니다. ).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주 건강하게보이네요ㅣ
축하합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아주 좋은데요....^___^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좋은님 채란 축하드립니다..

진빵강님의 댓글

진빵강 작성일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선미니님의 댓글

선미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작성일

대물을 만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신아는 산반단엽으로 외출을 하지 싶습니다.
종자보존 잘하시어 대주로 거듭나길 빌어봅니다.

건성나발님의 댓글

건성나발 작성일

산채을 잘 하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산채못가는 분들을 위해 마...아...니... 올여주심 감사 하겠읍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성깔이 있어보입니다..

수락산님의 댓글

수락산 작성일

두화 장담 ! ! !

기화요초님의 댓글

기화요초 작성일

상당한 고수님이십니다.미래를 미리보고 산채하셨네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좋은개채같습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채란 축하드립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즐감입니다,

대성님의 댓글

대성 작성일

오호 역시.. 산채 축하드립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좋은결실 맺기 바람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