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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피기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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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 작성일10-02-02 17:13 조회6,277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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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파리만 올리니 꽃철에 반칙 같았는데, 실례를 무릅쓰고 이번엔 지인 것을 ... 지난 30일(토), 함께 산행한 지인이 만난 기화입니다. 무량은 난도 못만나고 감기만 잔뜩 잡았습니다. 충격이 컷나 봐요 !  하하하 ~

 

댓글목록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감기는 빼고요.....

천년님의 댓글

천년 작성일

몇장인가???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아주 인상적인 개체 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희안하게 생겼네요..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축하드려요..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좋은 개체 입실을 추카드립니다.

보춘화님의 댓글

보춘화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희소님의 댓글

가희소 작성일

귀하고 좋은 개체 추카드려요.....

명월님의 댓글

명월 작성일

신기하네요.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멋지네요..감기 빨리 나으시길..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처음보네요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날이다시 추워지고있네요...무량님  감기조심하시고요^^ 짧은2월을 뜻있게 보내세요~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일부 설변이도 보이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즐감했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고정만 되면 좋은 개체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무량님의 댓글

무량 작성일

감기 걱정도 해주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고,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이 위로를 받으면 이래 간사해지나 봅니다. ㅎㅎㅎ 걱정 해주신분들께는 저도 웬수 갚을 날이 있겠지요. 그러나 아프지는 마십시요. 50명가까이 쓰는 사무실에 기중 늙은이 두사람만 켈록거리고 있습니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화장실에서 복도에서 만나면 좀 어떠냐고 ? 영양가 없는 빈소리라도 물어보는데 ... 젊은이들은 죽을 때가 다 된것은 아닌가 하고 쳐다보네요.  허허허 ~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즐감입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난이란 참 신기하네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좋은개체 축하드립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