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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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작성일12-03-10 17:43 조회8,371회 댓글15건본문
2003년 난실에 불이나서
꼬실꼬실 태워먹은 소심입니다
지인에게 나누어줬던 난초가
제 난실로 다시 돌아온 정나눔의 덕에
이즉 키워오던중 반가운 꽃을 봅니다
꼬실꼬실 태워먹은 소심입니다
지인에게 나누어줬던 난초가
제 난실로 다시 돌아온 정나눔의 덕에
이즉 키워오던중 반가운 꽃을 봅니다
댓글목록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정말 멋진 화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멋지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즐감..............
보람님의 댓글
보람 작성일
안타까운 과거가 있으셨네요...
참으로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개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대륜에 화형조 참 좋습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보기 좋습니다.개화 축하합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개화 축하드립니다.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축하드립니다..즐감하구요
니콜님의 댓글
니콜 작성일
사연이 많은 난이네요.
지란지교로 디시 꽃을 볼 수 있어서 기쁘시겠습니다
黃素님의 댓글
黃素 작성일시원 합니다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풍만하고 좋습니다.
임일모님의 댓글
임일모 작성일아름다운 소심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소심.. 소장하심 축하드립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정나눔의 득으로 보존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