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맞은 주금화 +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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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작성일12-03-10 18:00 조회8,603회 댓글17건본문
다타버린 600분의 화분을 바라보면서
미친녀석처럼 실실웃다가
혹시나하며 들고나와 고생고생끝에 살아난 주금화입니다
우측의 꽃은
추욱 처진 마음으로 놀러간 저를 위로하며
힘내고 키워보라며 원장님이 선물하여 주신
따뜻한 마음..고마운 정이 가득 담겨있는 주금화..
옥녀봉입니다
댓글목록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진한 주금색이 봄이 오는걸 알려주는거같네요.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명품 소장 축하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축하합니다........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어려운일을 격으시고 키우신난이라 많은 애착이 가겠군요.
중턱의난님의 댓글
중턱의난 작성일색감 일품입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사연이 있는 난초들 잘재배하셨습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축하드립니다..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주금화가 웃음을 주었내요 파이팅...
거창조사님의 댓글
거창조사 작성일좋습니다
니콜님의 댓글
니콜 작성일주금색이 아주 좋습니다.
黃素님의 댓글
黃素 작성일색이 참 잘들었습니다 ^^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즐감했습니다.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
불속에서 건져낸 난초..사연 많은 난초 잘 감상했습니다^^
원장님께로부터 선물 받으신 난초와 많이 닮았군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너무 너무 예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일모님의 댓글
임일모 작성일색감 좋은 주금화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색감이 아주 좋군요...
즐감합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두품종다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