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軒 님 그리고 동 난우회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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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2-11-11 18:17 조회7,943회 댓글0건본문
제가 난에 입문할 때 가장 가지고 싶었던 난이 바로 "풍설" "은하"
그리고 "신곡" 금치 , 무릉, 팔지오, 등등 이제는 이름도 가물 거립니다....
사실 한란을 춘란처럼 정성스례 기르다 꽃눈이 붙어 피는 광경을 보노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춘란보다 2~3배나 더 뿌듯할것 같습니다...
그윽한 향이 몰래 달아날까 집에 일찍 들어가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난이라는 순수 명재로 보면 한란도 매우 우수한대 시절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수고하셨고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을 잘 합니다.
어쩌다 먹고 사는게(최저생계) 해결이 안나~~~
저도 초조하게 살아갑니다만 언젠가 안정이 되면
귀 난우회 회원전 같은 이런 귀한 전시회에 초대도 받고싶고 관람도 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애란인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듯 사려됩니다...
이대발
그리고 "신곡" 금치 , 무릉, 팔지오, 등등 이제는 이름도 가물 거립니다....
사실 한란을 춘란처럼 정성스례 기르다 꽃눈이 붙어 피는 광경을 보노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춘란보다 2~3배나 더 뿌듯할것 같습니다...
그윽한 향이 몰래 달아날까 집에 일찍 들어가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난이라는 순수 명재로 보면 한란도 매우 우수한대 시절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수고하셨고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을 잘 합니다.
어쩌다 먹고 사는게(최저생계) 해결이 안나~~~
저도 초조하게 살아갑니다만 언젠가 안정이 되면
귀 난우회 회원전 같은 이런 귀한 전시회에 초대도 받고싶고 관람도 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애란인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듯 사려됩니다...
이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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