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노랑게 변해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일13-06-05 18:40 조회9,800회 댓글6건

본문

2009년9월말경에 합천에서.. 산행 중에 귀가하기 아쉬워...
변이 좋아 산채한 난입니다.(혹시 입변인가요)
그 동안 2촉에서 이제야 신아가 탄생되는군요...
하지만 3~4일 전부터 옆이 노랗게 변해지는데 왜 그렇지 궁금합니다.
몇 분 되지 않지만 초보로서 취미삼아 배양해 왔지만 변해가는 몇개의 분들이
서서히 생긴는군요....
배란다에서 배양하고 있으며  남향이라 강한빛으로 인한 탈색되는 변인가 싶어
발을 설치하여 빛을 40~50%차단, 타이머로 인한 선풍기로 통풍을 대신하고
물 주기는 2일에 1회, 15일마다 살충,살균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란다의 습도는 낮에 30~40%, 온도는 3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탄생된는 신아를 바라보며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만...
탄생되는 변의 원인이 궁금하여 고수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

아쉽군요^^*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

새 신아가 어미촉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병은 아닌 것 같네요. 2009년에 산채한 난이라면 4년 되었으니 시간의 경과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아님의 댓글

자아 작성일

잘키우셨습니다.  이 맘 때면 자연스럽게 많이 생깁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