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불 만난 투구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수 작성일13-03-05 21:49 조회9,153회 댓글19건

본문

고창에서 만난 투구화입니다
토끼가 뜯어 먹어버려서
꽃만 두대가 쏘옥 올라와 있어서
참으로 신기한 느낌의 만남이었다 싶던게..ㅎㅎ

불난 난실에서 건져서 겨우겨우 살린 난초입니다
별다르다 싶진 않겠지만
제겐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투구화여요

이녀석은 다음엔 차광을 해서 피워봐야할 필요가 있겠다 싶은..

댓글목록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

화형이 상당히좋으네요 축하 합니다.

홍화소심님의 댓글

홍화소심 작성일

지금 피고 있는건가요,
봉심에 투구가 보일수 있도록 주판이 더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화형 좋습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피고 있는중입니다
부끄럽다고 봉심 안보여줄려고
자꾸 쑤구리고 있으머
이쑤씨게라도 공가 놓겠습니다
즐난하세요~~^^

자아님의 댓글

자아 작성일

정말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낙타봉님의 댓글

낙타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개화를 축하드립니다.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

화형이 멋지네요..

춘풍석사님의 댓글

춘풍석사 작성일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댄디보이님의 댓글

댄디보이 작성일

소장축하드립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화형이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무정님의 댓글

무정 작성일

좋습니다. 근대 좀 저자세네요 ㅎ ㅎ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화형도 좋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축하합니다.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

화형좋은 작품입니다

만국기님의 댓글

만국기 작성일

축하드림니다

골인님의 댓글

골인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

소중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