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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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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 작성일10-01-15 13:50 조회6,915회 댓글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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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중순 중부지방으로 떠난 탐란산행에서 만나서, 이듬해 봄전시회 산채코너에 두었는데, 특정 관람객들이 몰려와서 손으로들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손님이 만지니 뭐라 하기가 그래서 두었더만 ...  ) 전시회가 끝나고, 난잎엔 만진 자리( 지문 자욱) 부터 타기 시작하여( 어이상실 ) 가마보다가 하직을 시켰습니다.  눈에 삼삼합니다.

댓글목록

bardli님의 댓글

bardli 작성일

좋은 개체입니다만 상심이 크겠습니다.
흔히 전시회에 출품한 후 난이 죽는다고합니다.
저도 몇분 죽은적이 있습니다. 그원인은 난을 심은지
얼마 되지 않는 경우에 뿌리가 활착하지 못한 경우라
생각됩니다. 분생활  1-2년 한 경우는 괜찮다고 봅니다.

건성나발님의 댓글

건성나발 작성일

너무도 좋은 게채을 죽이셨으니마음이 아프시게ㅆ습니다.

금강님의 댓글

금강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 뒤로아보는 순간입니다.
특히 산채품은 이사람 저사람 만지작 하며 감상한다고.???

가을산행님의 댓글

가을산행 작성일

아이구~~ 금강님 실수하셨네요!!!

마음이 아픔니다.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데.....

보춘화님의 댓글

보춘화 작성일

에궁!
그런 아픔이 있군요 ㅠㅠ

수락산1님의 댓글

수락산1 작성일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풍난님의 댓글

풍난 작성일

가슴 아파요...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안타깝네요..멋진 난초였는데..쩝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동난님의 댓글

동난 작성일

예를 들어 주셨으니 저는 조심하겠습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아쉽군요....화이팅입니다...^___^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정말눈에삼삼그리겠읍니다
좋은종자산채하기힘드는데
아깝구만요
여기서한가지 우리애란인들은 남의난실에서나 전시장같은곳에서
절대로 난을 손으로만지는것은 삼가합시다
자기난을 손으로만지고 들고이리보고저리보구 할수는있지만
남의난초를 그런다는것은예의가아니라생각합니다
물론판매를 위하여나온물건이고같고싶다면 상세히보아야겠지요
난초가 스트래스많이밭지요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아쉬움으로.... 다음에 더좋은 님 만나시길 빕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난초인듯...합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안타깝네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손에는 많은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욱이 난에서는 주의를 요하는데 그런 몰상식한 짓을 하다니....
무량님께 권하고 싶은것은 손에 뿌리면 소독이 되는 소독약이 있습니다, 그런것을 준비하셔서 입실하는 분께 사용하도록 하는것을 권하고 싶네요, 혹시 그러면 소독약으로 소독했다고 더 많이 만질라나.....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아~~ 안따갑네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참 몰지각한 사람들이네요...손으로 만져보는건 엽성을 본다고 그런 모양인데...난초를 좀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하는지...ㅉㅉㅉ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아깝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다시한번 멋진놈 만나세요.....

기화요초님의 댓글

기화요초 작성일

인연이 아니되어 떠났지만.....너무 아쉽겟습니다....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안타 깝네요...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상심이... 안타깝습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축하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안타깝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