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는 소심복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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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장훈 작성일08-04-29 15:45 조회8,420회 댓글11건

만개되어 있는 소심을 고개를 넘어가는 4월에 하니 마음과 기분이 맑아요.
주위의 여러분들이 있기에 그런가봐요.

little king 작성일 08-05-01 18:03

축하드립니다.
더욱 화형좋은꽃으로 보답 받으시길........

kwan1052 작성일 08-05-24 12:17

멋진 난 즐감하고 갑니다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죽림필부 작성일 08-05-26 00:34

산채가서 소심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더군요. 소심의 복이 터지셨다니...기회되시면 저도 동행하고싶습니다.

망태기 작성일 08-05-26 00:39

산채하심을 축하드립니다...저도 아직 산에서는 구경을 못해봤는데...

일생일란 작성일 08-05-28 14:47

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신 작성일 08-05-28 23:45

소심 산채 축하드립니다.멋진 색화 기원드립니다.

산초 작성일 08-06-02 13:49

멋진 소심... 축하드립니다.

질화로 작성일 09-02-27 15:20

즐감하고 갑니다^^*. ..

청운 작성일 10-07-05 11:15

추카추카 합니다

왕초 작성일 10-07-12 07:59

그렇네요

탱주 작성일 11-01-17 20:24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