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로 올라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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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단엽 작성일08-07-01 21:43 조회7,356회 댓글27건본문
6월 중순쯤 꽃대로 자라기에 에라 모르겠다 화형이나 보자고
그냥 두었더니 이제 신아와 같이 잎이 벌어지기도 하네요..
어떻게 될지.......
댓글목록
동행님의 댓글
동행 작성일
서나 서반이 녹이 부족하여 광합성을 용이하게 하지 못하는 관계로...
대체적으로 꽃달기도 어렵지만,
빈약한 촉에서나마 생존 본능으로 어렵게 꽃을 달았으니,
잘하신것 같고,
이왕지사 끝까지 밀어 붙이셔서...^^
속시원히 화려한 꽃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신아일까 꽃대일까요.????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동행님 오랜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
자주 동행님의 글이라도 읽을수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난자랑을 이제 알았으니 자주 들리겠습니다.
위 사진의 난은 변하는김에 더욱 발전하여 디에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행님의 댓글
동행 작성일
조사장님! 무척 반갑습니다.^^
지난 이원장님 축하 행사에 참석해 주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난을 매개체로 하여 만들어진 관계이니만큼 그 테두리 안에서,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제 카페에 놀러 오시고 산채도 같이 가시지요?
다음카페 "난과 동행" 입니다.
노크해 주셔서 감사합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요사이 때이른 꽃붙음이 참 많이 보입니다.. 기후가 난초를 햇갈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김변주님의 댓글
김변주 작성일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그러네요...^^*
전효철님의 댓글
전효철 작성일
저도 6월 초순에 올라온 꽃대가 있는데 아직 제거 안하고 걍 보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속에 난초들이 아리송하게 하네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신아같아 보이기도 하고, 아님 꽃대?
아리송 합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글쎄요~~
신아가 아닐련지요.
춘풍석사님의 댓글
춘풍석사 작성일신아같은데요...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ㅎㅎㅎㅎ 헷갈리게 하는 난... 멋진 난으로 거듭태어나거랏!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신아처럼 보입니다만, 별종인가 봅니다,,ㅎㅎ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꽃대로 올라오다가,,,
계절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신아로 변신하고 있는 듯~ ^^^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신기 하군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정말아리송하네요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초우님의 댓글
초우 작성일날씨 변화가 지방에 따라 이상징후로 인하여 제가 알고 지내시는 난인께서도 벌시리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ㅠ.ㅠ 위 사진은 아리송 하네요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우와 신기하네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꽃대가 신아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담에 크면 꼭 보여주시길~~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정말로 신기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저도 담에한번 올리겠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즐감입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이런게꽃대인가요..?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꽃대가 맞긴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집에서 꽃을 피워보지 못한 초보의 궁금증이라서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즐감입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