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호 꽃개가 두번째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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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8-07-30 00:19 조회6,393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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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호 꽃개가

큰아이를 본지 얼마안되었는데 또 둘째를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08-07-30 08:37

축하드립니다. 어린딸이 속도위반해서 애를 낳아 데리고 왔네요....
그런데....
화분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자기로 된 것은 옆에 통기구멍이 없으면 분내 건조속도가 달라 관리하기 힘든데.............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08-07-30 10:09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입니다~ 잘 애배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기,,,,,,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08-07-30 10:29

둘째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 또한 시인의강님처럼 걱정이 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08-07-30 10:43

무언가 조치를 취하셨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08-07-30 11:25

경사가 겹쳤네요.. 축하드립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08-07-30 11:45

둘째 보심을 감축드립니다,,,
벌브가 튼실한 모양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08-07-30 12:02

신아가 잘올라 오네요...환경이 좋은가 보네요..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08-07-30 17:17

배양 기술이 무엇인지요.
부럽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7-30 18:05

원자님 둘째 보심을 심축드립니다. 그리고 난초에 너무 깊이 빠지시는건 아닌지^^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08-07-30 19:24

튼실한 신아 축하드립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08-07-31 07:01

축하드립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08-07-31 09:22

축하드립니다. 신아가 아주 예쁘게 올라오네요.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08-07-31 22:41

둘째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08-08-02 11:47

둘째 보심을 축하는 하는데..... 자기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09-02-27 19:28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09-08-07 12:57

축하드립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10-07-12 20:15

오머나 한넘인줄 알았는데 또 한넘이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11-01-18 20:12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