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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뿐넘 미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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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ttleking 작성일08-08-11 15:28 조회6,43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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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미운넘들 한넘은 쪼꼼 이뿌고 한넘은 계속 미운짓만 하내요.
둘다 두개씩의 신아를 올리는줄 알엇더니 한넘은 무지와 중투 한넘은 무지와 꽃대를
올려서꽃대는 제거했는대 선선해지면 무지신아 제거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습니다.
6월달 꽃대제거 분에서 이상징후 발견되어 시원해지기만 기다린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에어컨 가동중인 현제의 베란다난실 온도와 습도랍니다.

댓글목록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온도는 28도 습도는 75도가 알맞은가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갑니다.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미운넘은 계속 미운짓만 한다니깐요.......
바다건너 수입쇠고기 안주삼아 홍삼주 한잔 팍팍 주어서 내년에는 이뿐짓 좀 하도록 인심좀
쓰세유........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사람속보다 더 모르겠는게 난속 아닌지요.
내년엔 희망하는 난으로 거듭나길 난에 바랍니다.ㅎ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기다리다 보면 멋진 놈으로 .... 내년에는 주인님 맘에드는 신아로 터져랏!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정성스럽게 대하다보면 이쁜넘으로 안되겠습니까...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내년에는 이쁜짓 하겠내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모든 님들이 다 이뻣으면 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