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철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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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나라 작성일08-06-14 14:55 조회6,699회 댓글19건본문
2006년과 2008년......
처음에는 좀 폭이 좁게 개화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잎폭의 살이 많이 찝니다..
차광을 통한 발색 기술이 좋으신 분은 개나리 색으로 피우실 수 있고
저처럼 발색기술이 없는 사람도 꽃이 피면서 알아서 발색이 되어 주니
진녹의 세엽성 잎에 잘 어울리는 꽃 같습니다..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역쉬 화근도 없이 당당 하군요 색상도 진성이네요. 축하 합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꿈나라에서 보는 듯한 난초......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실장님의 댓글
이실장 작성일
꿈나라님 축하드립니다.
화형이 안정감이 있고 색상도 참 좋습니다.
아카데미 자료로 저장해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ㅎ
즐감하였습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헐 어쩌다 제이름을 친구들이 장난삼아 부르는 철뱅이가 난초에 명명된건가요..ㅋㅋ
아무튼 기분이 과히 나쁘진 않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철벵이가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등록품인가 봅니다
멋진 난 구경 잘 했습니다
근디 윗 강철병님 별명이라니~~~~
ㅎㅎ 이를 우짜야쓰남유?
ㅎㅎ 담 촉수 늘어나면 강철병님한테 한촉 가야겠는뎁쓔~~~~~~~~~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
캬~~색감 죽입니다.^^*
소장 축하드립니다.
꿈나라님의 댓글
꿈나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장님, 난아카데미에 올렸으니 당연히 자료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잎과 꽃이 분위가 좋아요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당당한 화형과 색감이 좋습니다.
지신님의 댓글
지신 작성일차가운 색감이 참 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
박철용님의 댓글
박철용 작성일형광빛으로 색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등록품 명명이 특이하군요..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지요. ^^
꿈나라님의 댓글
꿈나라 작성일
예전에 대구에 갔을 때 구입을 했었는데
가명을 철뱅이(대구에서는 잠자리를 이렇게 부른다고 하시더라구요)라고 하셨습니다.
꽃잎을 보고 잠자리의 날개가 연상되어 그렇게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등록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나는 철뱅이가 고기이름인줄알았네 잠자리라 좋은나 축하해요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좋습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축하합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중투화인지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