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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얼건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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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세 작성일08-08-03 22:08 조회8,909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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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나의 스승이 10년 동안에 1번 만났다는 것으로 1촉을 하사 받았으나 언제나
뻘~얼건 소심을 볼 수 있을런지...
산채시에는 홍소가 민춘란으로 피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들 해서요...

댓글목록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또 배웁니다. 홍소(홍두소)... 꽃이 궁금합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홍소는 홍화 소심..홍두소는 홍두화 소심으로 알고 있으며...아주 귀한 것으로 알며..두화에 빨강 칠을 하여
홍두소라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소원하시는 화형좋은 홍소로 보답받으시길........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기대하시는 좋은 꽃이 나오길 ......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멋있는 홍소 보시길 기원합니다.

쌍봉님의 댓글

쌍봉 작성일

귀한 난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멋진 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이훈규님의 댓글

이훈규 작성일

귀한 꽃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소장하심을 축하합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저도 거금의 홍화소심을 한촉 기르고 있는데
그만 보면 애가 탑니다
고가의 난은 심적부담이 크더군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홍화소심 은 고가라고들었는데  축하합니다 빨리보고싶네요홍소의꽃을요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좋은난 소장 축하드립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사실 홍화소심 웬만 해서는 쩐을 주고 사기가 보통 힘든게 아닌데, 그 귀한 것을 선물 받았다니
그래도 좋은 분들이 주위에 계시는 가 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이사진을 찍어 올리며 두근반 세근반 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선~ 합니다.  난으로 인해 이렇게 즐거울수가 있으니 참 좋은 취미를 가지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윤곡선생님의 말씀데로 쩐을 주고 구입 할려면...휴~~~
한끼 식사 대접으로 저 한테 왔습니다. 1촉을.. 시간이 흘러 지금은 3촉 정도 됐습니다...
값을 산정하기도 뭐하고 제가 꽃 확인을 못해 "?소심"으로 표길 했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좋은 일 하시고 선한 실천을 하시는군요,,
점심은 공자 없다는 속담처럼 괜시리 분양 해주시지는 않았겠지요.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이쁘네요 세력이 붙었습다  .축하드립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보고싶어요...축하드려요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귀한난이 신아 한촉을 올리면 그 때의 기쁜마음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지요 낚시꾼이 월척을 낚았을 때의
기분과 엇비슷 아니 그 이상일 것입니다 왜 우리는 난을 무척 사랑하니까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