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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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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세 작성일08-09-07 23:58 조회7,388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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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잘못해 댓글로 답니다.

댓글목록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1번:우리호피반.. 2번: 배양종 호피반으로 뿌리로는 자연산과 구별이 어렵습니다.
3번: 윤파지화 1촉 분주 한것에 신아1,  4번:국적이 아리송한 호피반으로 윤파지화 하고 비슷하며 윤파지화보다
잎두께가 조금 두껍습니다. 5번:약칠한 호피반으로 호피무늬가 없어지며 퍼래짐.
1-4는 신아가 발색중이며,5번은 무지(당연함)
호피반의 무늬를 구분하지 못하여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호피반을 구입하고자 하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서 올려 봅니다
컴을 잘못해 땀이나네...사진을 잘못 찍었으며, 실제의 호피무늬는 선명한 황색 입니다.ㅎ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호피반들의 모습들이 참 다양하네요.
난에 대해 저는 많은 배움을 가져야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실제 무늬가 선명하다니 다행인데, 저정도 발색 상태라면 신아가 많이 자란후에 채광시킨 듯한 느낌이네요 5~7센치 사이에 직접빛에 꾸어야 합니다 .잎이 타지 않습니다. 걱정말고 꾸세요 지금쯤이면 발색은 거의 다 이루어 질때인데요. 신아때 음지에서 여리게 키워야 하구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난향유린님,호피반 발색이 5~7cm면 7~8월에 하면 되는지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문고 835번을 한번 읽어보세요 . 장마가 끝나면 바로 꾸어야지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조원세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칠을 해서 무늬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하더니.. 그렇군요. 우웅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호반이나 호피반을 만들어 온 것들이 종종 있는데 호피반의 경우에는 무늬 경계가 뚜렸하지 않다거나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탈색되어 지거나 아예 없어지기도 하죠. 물론 다음 신아에서는 반이 안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여러촉 짜리는 그래도 구분이 가는데 한두촉으로 장난을 칠때는 상인들도 알아내기 쉽지 않을 때가 있으니 그런 일들을 하지 말아야 난계 모두가 공존 공생 할 수 있을텐데 어느 곳을 가나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어서 사회를 흐리게 하죠. 가슴아픈 일이죠.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호피반 에관하여~
어느 가을 전국대회에 심사를 갔었습니다. 100여분의 심사 위원들이 5개조로 나뉘어 일사분란하게 심사를 하였지요. 추첨결과 저희 조에는 호피반과 복륜이 당첨 되었습니다. 저는 복륜은 그나마 그럭 저럭 남들 만큼은  실력이 되는데 호피는 워낙 어려운 장르 인지라 자신이 없었습니다. 어느듯 호피를 심사하는 시간 호피반 예심에 15점이 올라왔는데 아는건 4~5점! 그래서 기권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회원으로 계신 김모 조장께서 이원장이 확신이 가는것을 말해달라 하여 저건 무엇인것 같고 또 저건  국산이 아닌것 같고 또 저건 일본산 무엇인것 같다고 하였더니 다른 위원들께서 이원장 보다 우리가 뭐******** 라시며  받아들여 지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렇습니다. 일본산 호피나 중국산 호피를 가린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그기에다 비인기 종목이라 접할 기회가 아주 작아 더더욱 그렇습니다.
국산으로는  "호원" "거류" "해와달" 이란 품종이 있습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호피반 명명품으로 "수호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잘 배웠습니다 ㅎㅎ 저도 수업료 지불했습니다
아마 버리지 않고 한쪽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담 신아 무지로 나오더군요
왜들 그러시는지 그 분들 참 밉습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그렇군요  한수배웠읍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명명품 백두산두 있습니다.

제가 호피반 중에서는 삼국을 통틀어 거류가 으뜸으로 보입띠더 ㅋㅋ

한때 심사과정에서 미스을 일으킨게 거류였죠 우리꺼이 아니라구....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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