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저승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경꾼 작성일08-10-06 04:38 조회6,789회 댓글20건

본문

555149158_4dff04f7_P9290048.JPG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단엽 이군요 잘 기르셔서 훌륭한 작품으로 그듭나길,,, 즐감 했습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멋집니다.
저승 문턱 넘지 못하게 한 구경꾼님의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까 저 눔은 세상을 반 번 더 사는건가요.
좋은 단엽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

저승까지 갈뻔한 녀석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고수님들의 고유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청계님의 댓글

청계 작성일

부디 잘자라서 주인님에게 공으로 보답하세요 단엽님. ^_^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고생한 난이라 애착이 많이 가겠습니다.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향기나라님의 댓글

향기나라 작성일

ㅎㅎ  잘자라길 바랍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저도 산채 생강근 단엽을 몇 번 죽여 본적이 있는데요.  배양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산채 생강근 특히 한촉 짜리는 구입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촉이 저렴하긴 하죠, 그러나 죽이고 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거든요. 그래서 일 년 정도 가게나 집에서 요양해서 적응이 된 난이 죽지 않을 가능성이 많기에 결국 비싼것이 싼게 되더군요.
난닥터 926번을 한번 더 읽어 보시면 단엽키우기에 도움이 될 겁니다. 복습하는 의미에서 제가 옮겨 보겠습니다.
상부의 잎에 비해서 지하부인 뿌리가 길고 굵은 뿌리를 가진 난은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는 영양분 제공기관이 많으니 뿌리가 짧은 난에 비해 물을 조금 적게 주듯이 관리해야 하는데,  일반 난과 같이 관리하면 될것으로 보이고,뿌리가 짧고 가닥수도 많지 않은 난은 잎에 수분을 공급해 줄수 있는 여건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물을 적은 량을 자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조한 시기, 생장을 하는 시기에는 거의 매일 관수를 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벌브의 형성이 약해서 벌브가 작은 난은 영양 비축 저장고가 적은 관계로 물을 자주 주고 신아가 어느 정도 자라고 나면 채광량을 늘려주어 광합성작용을 활발하게 해주어 잎에 영양을 비축할수 있게 해주며, 겨울에는 최저 온도를 6~7도 이상되게 관리하며 겨울에도 채광시켜 주는 것이 좋으며,  뿌리가 부족한 단엽종은 화분이 길이가 짧고 약간 큰듯한 분으로 심어 기르는 것이 물관리하기가 좋아 배양에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단엽,,,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잘 배양하셔서 대물로 만드시길~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초보인 저로선 머라 말은못하고 고수님들의 답변에 참고하세요
제가보기에는 좋은난으로만 보입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복습과 반복학습 감사합니다~ 멋지게 배양하시길......

민춘님의 댓글

민춘 작성일

구경꾼님 좋은 작품 만드시구요
난향유린님,  애란생활의 연륜에서 주시는 가르침, 오늘도 귀중하게 간직하고 갑니다

왼손잡이님의 댓글

왼손잡이 작성일

저승 문턱까지 갔으니 앞으로는 오래오래 살겠네요...

nan21님의 댓글

nan21 작성일

배고픈양~~입을 힘차게 벌리고 있네요.
감축드리오며..명품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멋진 종자네요..잘키우셔서 멋진 작품 만드세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ㅁ앙증맞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한눈속에 살포시 쏘오옥 들어오는 자태가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명품으로 애배하시길 빕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산에가서 어덯게 하면 눈에 딀까요????
축하드립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좋은단엽과 난향님의향기가배인글잘보았읍니다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늘건강하세요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구경꾼님의 좋은 자료와 난향유린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즐감 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