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으로 봐도 화형은 좋을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좌우의 벌틔 신아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왜 일까요?
우리 회원들 난 같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데려 오고 싶은디 ㅋㅋㅋ

장엽, 광엽이라 대륜의 깨끗한 화색일것 같네요. 잘 기르세요^^

태공님 감사합니다.  주책없는 소리에 이렇게 선물까지 해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바쁘신데도 직접 우체국까지 나가셔서 아끼는 귀한 난을 보내 주신다니 고마운 마음 뭐라고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사연이 없는 난이 없는데 여러가지 사연과 좋은 특징을 갖춘 난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선물 받는다는 것이 얼떨떨 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즐거운 난과 생활이 되길 빌겠습니다.

별말씀을  저도 주책없는 소리잘해요  건강하세요

두분의 난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느 코너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난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 경지는 나눔에 기쁨을 누리는 단계라고..
아듀 언제나 저런 푸근한 마음에 이르게 될까나....ㅎㅎ
멋집니다요...저희같이 어린 회원들에 귀감이 됩니다..

잎도 광엽으로 참 이쁘네요.
명화 탄생을 기원드립니다.
아니 명화 탄생을 축하드린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다 이런 관계를 늘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좋은 일이 많을 줄 기대하면서
두분에게도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함니다.

두분의 난정에 감동을 받으면서 늘 후배 애란인들의 귀감이 됩니다.
특히 좋은 글과 알찬 정보 주시는 난향유린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또한 넉넉한 정을 주시는 태공님께도 박수!! 짝!짝!짝!!!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08-11-14 10:41

신통찮은 일 조금 했다고 이렇게 좋은 난을 선뜻 보내주신 태공님의 깊은 애란 사랑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애란 생활을 해야 할것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셨습니다.
기부천사 문근영양의 경우를 봤지만 많이 가졌다고 모두가 남에게 배풀수 있는것이 아닌데......
마음이 넉넉하신 태공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의정  정말보기좋읍니다

나눔의 기쁨에 박수를 보냅니다.

잎성이 대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잎따라간다면 화형 굿이겠습니다.

나눔의 정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나마..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을 같이 하신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멋지십니다^^*

미담  잘 보고갑니다
복들 받으실겁니다

잎성이좋습니다

잎성이 정말 좋네요.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