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자랑

난자랑

난자랑

1059호 꽃개가 두번째 아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8-07-30 00:19 조회6,322회 댓글18건

본문

1059 호 꽃개가

큰아이를 본지 얼마안되었는데 또 둘째를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어린딸이 속도위반해서 애를 낳아 데리고 왔네요....
그런데....
화분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자기로 된 것은 옆에 통기구멍이 없으면 분내 건조속도가 달라 관리하기 힘든데.............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입니다~ 잘 애배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기,,,,,,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둘째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 또한 시인의강님처럼 걱정이 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무언가 조치를 취하셨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경사가 겹쳤네요.. 축하드립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둘째 보심을 감축드립니다,,,
벌브가 튼실한 모양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신아가 잘올라 오네요...환경이 좋은가 보네요..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배양 기술이 무엇인지요.
부럽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원자님 둘째 보심을 심축드립니다.  그리고 난초에 너무 깊이 빠지시는건 아닌지^^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튼실한 신아 축하드립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신아가 아주 예쁘게 올라오네요.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둘째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둘째 보심을 축하는 하는데..... 자기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아람님의 댓글

아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오머나 한넘인줄 알았는데 또 한넘이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