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라 해도 무방 하겠습니다.
그러나 등급 판정이 좀 애매하네요^^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09-01-22 12:25

수채라고는 할수있는데 끼이지 못하는 수채이군요^^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수채화의 발색도 한가지로 고정되는 방법을 찾아내어 항상 같은 모습으로 발현될수 있어야 진정한 평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난을 평가 할때 그것이 어떤 품종이냐를 가리는 것과 그 한품종에서도 우수품에 속하는 것이냐는 구분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난은 치타의 점 무늬와 같은 형태의 얼룩무늬가 좀더 크게 발색 될수만 있다면 수채화의 한 장르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품종입니다.
현재의 모습으로는 조금 부족하지만 무늬 발색이 좀더 진행시킬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09-01-22 12:27

난향유린님의 논평에 감사 드립니다.
예비 꽃대가 하나 달려 있기는 하나 수채의 발색도 있는 것이군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09-01-22 13:17

수채화도 색화와 같은 조기 차광을 통해 관리하다가 12월말에서 1월중에 채광을 시작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발색이 잘되는지에 대해서는 개체마다의 방법을 칮아야 합니다.
색설인 경우에는 채광을 많이 해주어야 색설이 잘 나오는데 비해 수채화는 처음부터 지나친 채광을 하면 최고로 좋은 상태로  발색하는데  장애가 됩니다.
수채화의 경우 발색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꽃으로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09-01-22 16:12

새로운 공부를 하나 하게되었습니다.
내년에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수채는 조기차광에 1월 상순에 켑을 제거하는등 다방면으로 시도하여 어떻게하는 것이
좀더 기대치를 높일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색설은 반대로 차광량을 널리면서 저온에 관리 되어야 겠지요^^
색설과 수채화에 대한 공부 한수배워 갑니다 난향유린님께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난향유린님의 고견 늘 감사합니다.

색설은 채광을 많이 하고, 수채는 지나친 채광이 발색에 장애가 되고, 수채색설의 어려운 점이군요.

난향유린님 말씀에 공부했습니다.
바레스님 더 분에 공부 했구요.
감사합니다. 휜님들.... 꾸~벅

바레스님덕에 좋은공부했습니다.
수채화도 괜찮아보이네요...~

저희집 수채화는 올봄에 민춘란으로 피던데... 차광을 안해서 그럴까요?
내년엔 차광을 해보아야 겠군요..

A급B급 보다 난초 발색에대한 공부가 중요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소장중인 피를 뿌려 놓은 듯한 수채화도 화통을 씌우면 B급 자화로 피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놔둬야
기가막히는 수채화가 됩니다.발색 연구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세번째 사진 수채색설은 귀품이 되겠습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수채화 보기 좋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현제는 뷰족합니다만,
개화상황에 따라 좋은 개화 환뎡을 만들어 보세요.

잘배우고갑니다

수채화 좋은 공부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어째건  축하합니다.

수채화 이쁘네요 ^^

ㅊㅋㅊ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