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활짝 핀것이 아닌지 두화 처럼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멋집니다.
종소심 소장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소심 입니다

2002년 이후의 사진은 없나요? 소심으론 좋은 꽃이죠. 아름답기도하고. 화형도, 취록색 화색도 ,잎과의 조화도 모두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꽃이 좀 더 컸으면 하는데 그게 중소륜이라는 점과 화경이 약간 굵어서 무거워 보이는 점이 좀 아쉬운 점이죠. 화경이 너무 가늘어서 꽃의 무게를 지탱해 주지 못해도 좋지 않지만 화경이 너무 굵어도 꽃과의 조화미가 떨어집니다. 꽃이 더 크면 바란스가 맞는데 중소륜에서 저 정도 굵기면 부담스런 점이죠.
저렇게 화판의 기부쪽이 얇게 나오다가 판이 둥글게 커지는 걸 좋아하는 추세죠. 특히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유형이구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게 뭐가 중요 하느냐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제까지는 한국난의 경제성 ,시장성에 일본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앞으로의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일본과는 큰 메리크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중국과의 흐름에 맞는 분야를 개발해 내는 것이 엄청난 폭발력을 갖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성이며 한국란시장의 활로에 새로운 또 다른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시장에서 잘 움직 일 수  있는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접근해야 취미 겸 경제성을 노릴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보기 때문에 중국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삼각뿔 형태의 잎 끝 모형과 노수엽성, 짙은 녹색의 후육질의 잎이 좋은 화형의 꽃을 피워 줄 수 있는 자질을 갖춘 난입니다. 매판형으로 보기에도 안정되고 좋은데  좀 더 화형이 큰데다가 투구를 갖춘 형태의 저런류의 소심이 나온다면 꿈의 난이 될 겁니다. 이런 비슷한 류의 난을 중국에서 본 듯도 합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 축하드리고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금 우리에게 선보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난초 구경잘했습니다....난초란 일반인 소장과 유명인사의 소장에서 격이 달라집니다...몇년전에 환엽을 반 나누어서 배양한것을 출품했는데 유명인사의 난초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무명인사의 난초는 장려상도 못받은 경우가 있었습니다...누가보아도 똑같은 난초인데...배양상태도 거의 같은데도요...아마 이난초도 ㅜ그럴지도 모릅니다...제가 보기에는 목대가 굵어서 든든해 보여 좋습니다....저는 갸날픈것보다도 튼실한게 오히려 좋고요...무엇보다 화형의 긴장감이 좋네요...모르겠습니다...돌고돌도 그러다가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오겠죠...송옥처럼요

좋은 난 잘 감상했습니다.

멋지게 키워네요  ㅊㅎㅊㅎ

애란인이라면 누구나 키워보고 싶은 난이겠죠...좋습니다.

멋진 난  감상 잘 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꽃대가 조금 굵고 또한 조금더 꽃대을 뽑아 올리면 아주 좋겠네요^^
언젠가는 알아줄 것입니다.
아주 존대요.

좋네요.. 아주 ^^ 부럽사옵니다.

잘보았습니다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