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HOME    HOME   >   고객지원   >   매일신문 칼럼

매일신문 칼럼

매일신문 칼럼

난 실 운영도 하나의 경영이다.

본문

난 실 운영도 하나의 경영이다.

.
1800만명의 74년샘 까지 은퇴자들의
노후자산은 대개 예금과 주택 이라고 한다.
그러나 예금은 0금리, 주택은  인구감소에 따른 버블 붕괴의 우려가 크다고 한다. 더하여 머지않아 너도 나도 집을 팔아야 하는 시절이 온다 그때는 집도 풍전등화이다.

그래서  관련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산 운영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면 우리의 노후는 어려워진다. 인적 자산에 투자하라.
전문가들은 연 10%수익을 낼수있는 기술분야가 있다면 200~300만원의 수강료를 들여서라도 기술을 배우라고 한다.
인생 3막은 국가나 지녀들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100%자신이 준비해야한다고 말한다

금리의 10배라는 것이다.
이웃 일본이 90년경 인생2막 을 위한 제취업과
직업훈련에 많이 뛰어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예외가 아닐것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71세 부터 노인이고 준비된 국민 20%는 다행이나
80%는 때가 도래하기전 미리 준비하라고 말한다.
100살까지 뭐하고 살까? 를 고마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

2020. 기준 첫주자 58년 개띠들이 대거 은퇴하면 인생2막 을 위한 제취업과 직업훈련에 많이 뛰어들것이다 라고 한다.

여기에 농업이 있고
농업에는 도시 농업이 있고
도시 농업엔 가내 농업이 있고
가내 농업에는 한국춘란이 있고
한국춘란에는 우량 품종이 있고
우량 품종에는 3년이 되면 본전하고 예금시켜 원래대로 만들고
남은 촉으로 월 100만원 수익이 가능하다!
월 100만원은 예금 13억과 같다

기존 20~30년 춘란 경력자들은 절호의 기회를 살려야한다.
기대품의 볼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60세가 넘고 70으로 갈수록 우량 품종을 확보해야 한다.
우량 품종은 국내 랭킹순위로 결정하면 된다
.
나의 책과 방송에 의해 이끌려 새내기들이 철저한 교육을 받고 우량 품종을 1-2등급을 생산하는 시절이 반드시 오게 되었다.(노후 전문가들의 전망)

괴거에 볼모로 잡힌 20~30년 경력자들은 뒤늦게 새내기들의 생산물을 받아서 때늦은 쓸쓸함을 맛보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