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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함평 국무총리배에서 대한민국농업명장상이 제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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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09 00:19 조회1,9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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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0일은 내게있어 매우 뜻깊은 날이었다.

Pro로 전향한지 벌써 24년  

 

앞으로 가야할 남은 30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부여받은 일을 하는중 벌써 하프(절반)을 20 Km 지점을 지나 턴인 지점에 가까워 졌다.

 

시간이 참 잘 간다. 우리세계가 나에게 인정을 하였다. 춘란계 50년 사에

 

나는 또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1사람의 우리세계의 국가대표인 내게 우리나라에서 상훈격이 가장 높은

 

제9회 국무총리배에서 나를 기리는 상이 제정되었다.

 

3만이 참여를 하는 우리세계에서 나의 이니셜은 변천을 거듭 되어 왔다.

 

대표 -> 원장 ->박사->교수->명장으로 ~

 

상금과 상장그리고 상패를 전달하러 난초의 고장 함평으로가 대회장인 함평군수님과 악수를 하니

 

내 나이가 너무 어려서인지 갸우뚱 하는 기색이다.

 

안내하는 담당분이 군수님 이분이 바로 그 유명한 이대발 박사 명장 님 입니다. 라고 하니

 

본 대회를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

 

시상식장의 연회석에 제일 상석에 배석을 시켜주니 감격스러웠다.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를 해주고 정책적 조언을 내일처럼 해주었더니

 

보잘것 없는 나를 발탁해 가문의 영광을 안겨주신

 

난초명장 이대건박사 후원회 회장 들꽃바람 이하 관계자 분들에게

이자릴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국민스타 프로그램이 나오면 또 한해는 정신없이 쏘다녀야 한다.

 

국민스타 뿐만 아니라 과 욕심에 외부 강의를 너무 많이 잡아놓아 현제도 좀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인지 회사 부장이 신입사원을 똘똘한 사람으로 뽑아달라고 조른다.

 

2007-2009 석사 공부. 2009-2011 박사 공부. 2011-2012 명장 공부. 2013. 스타 공부. 등으로

 

8년째 사업을 좀 소흘히 했다. 그래서 회사 사정이 전에 비해 좀 못하다.

 

애고 사업은 언제쯤 정상화 시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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