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2015.10.07

​

​

경북 경주에서 애란 삶을 즐기고 계시는 "정동희"님.

분재를 오랜기간 하시다가 난초로 입문하셨다고 합니다.

6년간의 애란 생활을 해 오다가 많은 고민과 난관에 봉착 하였고, 

이를 스스로 해쳐 나가다가 막힘이 많아 정통한 전문가의 맨토링을 받고자 수강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경주 지역에서 저희들에서 배운 신 기술과 체계화된 이론을 보급할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경주 지역의 복입니다.

300만원의 수강료를 만들기위해 1년간 용돈을 모았다고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