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이동 콘서트 2018.

광주 난 연합회가 주최하고 광주 전남 지역 대가분들 100여분들이 참여한 [신바람 전국 순회 콘서트 2018]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강은 1편 부산. 2편 경남에 이어 3편 이었습니다.

3시간을 협의 했었는데 2시간 쯤 초과 해서 강연을 할 정도로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시간이 제한 적 이어서 많은걸 알려드리진 못 했지만, 강연 후기가 너무 좋아서 김진홍 사)광주난연합회  회장님 께서 만족해 하셨고 시청의 과장님과   

시의원님  모두가 한국춘란의 묘미에 흠뻑 취했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춘란은 이해를 잘 해야하고 또 때에 따라선 절정의 기술과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이번 강연의 열기를 통해  이젠 난계가 변하는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질문의 수준도 많이높아졌고 대부분 20년 전후의 고 경력자분들 이었음에도 강의 내내 한분도 집중을 개을리 하시는 분이 없었으며 한분도 자릴 떠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또한, 매모와 녹음 사진 동영상 으로 저의 자료와 정보를 모으는 광경이 예전에는 볼수없었던 광경이어서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뒷풀이 자리에서도 질문이 쇄도 하였습니다.

우리난계가 조금씩 바뀌려고 합니다. 관에서도 도와주려 합니다. 이온기가 지속되어 전국이 발전했으면 합니다.

이날 이동캠퍼스도 유치될 기미가 보였습니다. 고무적입니나.

난초 배워야 더 재미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즐겁습니다. 즐거워야 행복해집니다. 행복해져야 저변확대가 저절로 됩니다. 

4편은 어떤지역에서 유치가 될지 궁금합니다. 300만을 받고 3시간 출연을 합니다. 전국 팔도가 해마다 순회 강연을 통해 경쟁국들  생산자들 보다 기술력이 상위하는 그날까지 쭉~

지속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용기있는 결단으로 강연을 성사시켜 성공적 강연을 이루신 광주난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농업명장 이대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