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군 시니어 비즈센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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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09 00:22 조회1,497회 댓글0건본문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1996년부터 난 세계 칼럼에 『10만 신규 애란인 양성론』을 캠페인 하였으며 가는 곳마다 인구 유입 책을 주장하며 근 20여 년을 달려왔습니다.
또한 『10만 양성론』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렵다는 대한민국명장도 되었고, 저는 500명의 한국 전체의 대한민국명장 중 매년 1명을 뽑는 명장 중의 명장 『국민스타』도 도전해 2013년
1위를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CF도 출연하였습니다.
모두 다 저변 확대를 통해 사면초가에 처한 현재의 난계가 활로를 찾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또한, 저는 난계를 좀먹고 있는 행태를 조금이라도 근절시켜 궁극적으로 난계 이탈을 줄여서라도 훗날을 도모하려 하여, "무향춘란 한.중간 원산지 판별법"을 세계최초의 도전해 박사학위를 하였고, 진.위 품을 가려주는 세계특허를 2건이나 발명해 감정 사업을 통해 난계 안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 PD님 말씀이 저는 꺼져가는 난계를 부활시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터미네이터』에 등장한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 어린이같이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난계를 조금이라도 반듯하게 하려다 여러 번 위험에 처하기도 했으며, 중국 춘란을 한국산으로 속이는 난 가게를 방문해 속이지 말자고 1인 시위도 했고, '원산지 바로 하기 운동본부'를 차려 감정을 해주어 동료상인들에게 손가락질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어제는 대구의 모 대학과 지자체가 협동으로 하는 사업 중, 『시니어 1인 창조 기업가 양성』이라는 타이틀의 40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 30곳 정도가 있으며 대구에는 2곳 경북의 칠곡군 1곳이 있습니다.
저는 칠곡군에서 한국 춘란으로 즐겁고 활기찬 삶과 한국 춘란으로 시간도 보내고 정서도 순화시키고 나중 본전도 하고 할 수 있는 주제로 100분의 청강생과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꿈꾸던 "10만 양성론"을 통해 한국 춘란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절호의 찬스가 생겼습니다.
어제 개교식 사진의 제 옆에 계신 분이 칠곡 군수님이신데 난초로 대한민국명장이 나왔다는데 깜짝 놀라시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달란트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1인 창조적 도시농업형 아이템" 이라시며 전국적으로 훈풍을 타게 되면 한국 춘란은 그야말로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제 꿈을 이루는 길만 남으셨군요! 자 보세요! 25명 모집에 100명이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단독 개강이 아니어서 게스트이지만 단독으로 강의 제안을 받았으며, 실무 담당자는 저에게 “명장님은 앞으로 전국에서 참 많이도 찾으시겠습니다. 나중 강사료가 너무 비싸져도 제가 부탁하면 꼭 해주셔야 합니다.^^ 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저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 모두가 저를 이해해주시고 지지해 주신 회원님들과
특히 부족한 저를 위해 기꺼이 후원자가 되어주신 후원회 회장 들꽃바람님 이하
모든 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달 받는 후원금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한국 춘란 파이팅!! 이대발 춘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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