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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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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1-18 10:02 조회2,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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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변화의 시작

 

금년부터 전국적으로 전시 심사 방법이 대폭 수정 적용이 되어가는 징후가 이곳저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첫째 부산에서는 잎에 병반(피부병 감염에 의해 육안으로 보이는정도의 병증)이 있는건은 배제 또는 페널티를 크게 적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제가 20년간 외치고 따지고 싸우며 운동해온 것이 일부 적용 되는것입니다.^^♡  참 기쁩니다. 

 

둘째 난초는 비움, 잎선, 공간의 미학인 만큼. 빽빽하게 20~30촉 씩 심어져 나온 난들의 최초로 대거 탈락 시켰다고

전해집니다.  여백 및 공간미가 매수 중하다는걸 인식하게 되엏다는 점입니다. .

 

이 부분도  제가 20년간 외치고 따지고 싸우며 운동해온 것입니다. ^^♡  참 기쁩니다. 조금씩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복륜은 복륜을 먼저 보고, 사피는 사피가 어떤 수준인지 얼마나 아름 다운지 잎에 나타난 반점의 무늬 굴기기와 형태와 색상의 수준은 어떤가? 또, 잎에 나타난 무늬의 양이 과락(잎 전체 면적의 60% 이상 무늬가 있어야 하는 엽예품을 체점하는 최고 기본 사항)인 것들이 대거 탈락되는 진보된 심사가 이곳저곳 에서 나타났다는 점 너무나 감계가 무량 입니다.

 

사실 괴거 아나로그식의 체점 구조 하 에서 엽성이 조금 개성 있다는 핑계로 날마다 은근슬적 제미보던 과락 품들이 대거 탈락된부분은 눈부신 발전입니다. 입엽 후육 등은 개성일뿐임으로 동점의 무엇 일 때 가점을 주어야 마땅하지요^^♡♡♡♡  과락의 무늬로써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이부분도  제가 20년간 외치고 따지고 싸우며 운동해온 것입니다. ^^♡  참 기쁩니다. 조금씩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신문이 전국대회(상훈 장관)에서 대상에 동점을 받아 2위를 했는데, 

저의 교육을 받은 관람객들은 전원 일치 저의 신문이 대상이라고 했는데, 최우우상 까지 받은것만 해도  대단한 발전입니다.

 

그리고 전시장 디피가 삼발이 발을 정면으로 두는 것과 기념분에 심던게 또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

 

그리고 다운(그라운드)테스팅 에서 비약적으로 스텐딩 테스트로도 대거 조정이 된 부분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저의 20년  헛 20년은 아닌가 봅니다.^^♡

 

정량적 계량적 수치화 심사방안(작성. 이대발난연구소)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는 것 또한 기쁩니다. 

 

난초 전시회는 그것대로 과거 방식으로 구관이 명관이니 그리 하시면 되고, 난초 작품 전시회는 제가 개발한 작품 메뉴얼을 

받아들여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시키지 않으면 우리난계는 종합적으로 농산물을 사고팔고 전시하고, 생산하는 1~2차원 적인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밝은 내일을 체험하려면 3~4차원 수준의 도전할 비젼을 제시해야 합니다. 일반 전시회는 그것대로 하면 되고,

작품 대전을 하루빨리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농작물을 예술품으로 승화시킨다는 예기입니다. 

그럴려면 저의 심사 방법을 전격 도입해야 지금보다는 더 수준 높은 장이 마련 될수있다고 저의 교육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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