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장님. ~~꾸벅~~

작년 부산난연합회 주최로 열렸던 난입문과정 수강자입니다. 저도 난을 접한지는 25세때부터 였고, 올해 56이니 30년이 넘었지만, 아직 초보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명장님의 특강 듣고 깨달은 것도 억수로 많고,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배워나가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명장님께서 추구하시는 길이 비록 가시발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가야만 할 길이라고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