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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 기부금 모금 특별 판매를 시행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3-11-18 11:18 조회12,399회 댓글16건

본문

회원 여러분 그간 잘 계셨습니까?

이제 겨울의 문턱입니다.

이곳 대구는 얼음이 살 짝 보이려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필리핀 태풍 피해가 여간 심각하지가 않은것 같아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도움을 주려고 특별판매를 시행 합니다.

그간

2004. 북한 용천 폭파
2005. 인도양 해일
2006. 쓰나미
2007. 북한 수재민
2008. 미얀마 태풍
2008. 사천성 지진
2010. 아이티 참사
2011. 일본 대지진 에도 함께 했습니다.
2013. 필리핀 태풍

이번 필리핀 참사에도 작은 마음을 전할까 합니다. 

금번 행사는 판매금액 전액을 기부합니다.
많은 참여 바람니다.

기간 2013.11.18~24일
총 12점입니다.

번호

품종명

계통

싯가

특별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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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

원판화

15

5

5

2

도리

도화

12

5

10

3

무명

설백색 복륜

15

5

15

4

송편

소심

15

5

20

5

송편

소심

7

3

23

6

무명

중투

15

5

28

7

홍인

홍화

15

5

33

8

홍조

홍화

15

5

38

9

홍옥

주금화

8

3

41

10

수성

주금화

7

3

44

11

무명

중투

10

4

48

12

순돌이

원판화

10

4

52


**상품은 18일 (월요일) 중으로 등재토록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연병장님의 댓글

연병장 작성일

역시~~관유정 화이팅!!!

이부장님의 댓글

이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작은 일에 과찬이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좋은일 하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늦게 정보를 접하고 들어가 봤더니 이미 대부분 판매가 되었네요.
전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혹 연말불우이웃돕기 판매전이 있다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행사 하지 않아도 누가 뭐라 하는 사람 없는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항상 먼저 나서는 관유정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산님
잘 보아 주셔서 몸 둘 곳을 못 찾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경영이 녹녹치 않음을 부인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절박한 사람들은 늘 있네요.

저도  힘들 때 누가 도와주지않나?
누가 난초 하나 안 사주나?

싶 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쭉~  회사 문닫기 전 까지는 쭉~ 하려고요

형편이 나아지면 좀 더 금액에 용기도 내보려 합니다.

북두칠성님의 댓글

북두칠성 작성일

역시 관유정~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북두칠성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화소심님의 댓글

홍화소심 작성일

항상 어려운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시는 관유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러운 시기임에도 불두하고 선뜻 마음을 내주신 용기에 격려와 함께 경의를 표함니다.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홍화소심님.
관유정을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허공님의 댓글

허공 작성일

함께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네며 하시는사업 번창 하시길 .....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공님.
감사합니다.

체키장님의 댓글

체키장 작성일

늘 고운 마음에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꼭 복받으세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체키장님.
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

역시 다르네요 감축 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깜씨님.
다 회원님 같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에 힘을 얻어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양이님의 댓글

아양이 작성일

내가 관유정 회원임이 자랑스럽고,가슴이 뿌듯합니다
감사드리며,날로 승승장구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양이님.  저희가 더 고맙습니다.
남다른 깊은 배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