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님!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잠시나마 명장님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 매우 부럽네요 ㅎㅎ
그나저나 아래사진을 보니 학생들이 부끄럼을 많이 타는 모양이네요? ^^

고등학생들이 난을 만지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아마도 명장님이니까 저런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아이들이 자라 난계의 명맥을 이어가겠지요. 훌륭한 일을 하시는 명장님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장님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학생들이  진지하게 배우는것같아 보기참좋슴니다.

누군가를 지도하고 가르킨다는게 넘 좋은 거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을 강의해 본 적이 있는데  넘  좋았어요 ^^
저 학생들은  정말로 복받고  장래가 총망된 학생들인거 같아요  언제  원장님한테 명 강의를 들을수 있겠어요^^

보기좋은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