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 |
|
- 무슨일을 할 때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된다는 뜻.
|
사귀기도 전에 절교할 수 없듯이 서로 관계가 없으면 의를 상하지도 않는다는 뜻. |
남과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에게도 손해가 따름을 비유한 말. |
등골속의 골을 뽑아 먹는다는 뜻으로 노는 계집이 외입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는다는 말.
|
마땅히 하여야 할 때에 아니 하다가 그 시기가 지난 뒤에 함을 조롱하는 말. |
제 일을 놔 두고 남의 일에 말 참견이 많다는 뜻. |
|
|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그 권리나 의무도 똑 같다는 뜻. |
|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 |
|
- 사람은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사람은 사람의 탈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다운 일을 해야 참다운 사람이라는 뜻. |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사람이 사는 동안 훌륭한 일을 하면 그 이름이 후세까지 빛나니 선행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사람은 사귄 지 오래일수록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말. |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쉽다는 말.(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번 변한다.) |
제가 잘못을 저질러 놓고 나서 도와 준다는 말. |
웃사람은 아랫 사람을 사랑하기는 예사지만 아랫 사람이 웃사람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 |
사위나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이지만 며느리는 제 집 사람이 되어 스스럼 없으나 사위는 정분이 두터우면서도 끝내 손님처럼 어렵다는 말. |
그 아버지를 먼저 보면 사위 될 사람의 인품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 |
사자의 어금니는 가장 요긴한 것이니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을 말함. |
무슨 일에 반하거나 혹하여 어쩔 줄을 모른다. |
|
남이 잘 됨을 매우 시기함을 일컫는 말. |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핍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도 저지르게 된다는 말. |
아무리 구차하고 천한 신세라도 죽는 것 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그 고장 산물이 오히려 그 곳에서 희귀하다는 말.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입에 풀칠해 나갈 수 있다는 말. |
이미 앞에 닥친 위험은 도저히 못 피한다. |
-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는 말. |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일만 생긴다는 말.
|
원인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 |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어본 것의 비유. |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 하는 것. |
횡재한 것 같으나 사실은 물건 임자가 분명한 즉 헛 좋았다는 말. |
살림을 알뜰히 잘 하려면 눈으로 잘 보살펴 처리해야 한다는 말. |
부모가 살았을 때 불효를 한 사람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뉘우치고 슬퍼한다는 뜻. |
오랫동안 은혜를 입은 사람이 도리어 그 은인을 해치며 비웃는다는 뜻. |
부부간에는 아무리 큰 고생이 닥치더라도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뜻. |
어려울 때는 그저 뺑소니치는 것이 제일이라는 뜻. |
체구는 크면서 못난 짓만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에 가졌던 생각이 언행에 나타난다는 말.(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
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 주지 않고 저만 위할 줄알고 제 욕심만 채우려는 사람을 일컫는 말. |
친구를 사귀거나 사업을 함에 있어 잘 가리고 골라야만 한다는 뜻. |
어떤 일이든지 사전에 만반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
|
일을 너무 서두른다는 뜻. |
아무리 청백한 사람이라도 속속들이 파헤쳐 보면 부정이 드러난다는 뜻. |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해를 입는다는 뜻. |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 |
생나무에는 좀이 나지 않듯이 건실하고 튼튼하면 내부가 부패되지 않는다는 뜻. |
뜻하지 않은 변을 당한다는 뜻. |
늙은 사람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도 죽는다는 뜻. |
무식한 사람도 글 잘하는 사람과 오래 있게되면 자연 견문이 생긴다. |
행동이 몹시 느리고 하는 일에 힘이 없는 사람. |
잘 알지도 못하고 막연히 찾아 다닌다는 뜻. |
어떤 일을 당하기도 전에 말로만 듣고 미리 부터 겁낸다는 말. |
능력이 부족한 것도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함.(서투른 숙수가 괴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섣달 그믐날은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개밥도 후하게 주듯이 남에게 음식을
후하게 준다는 뜻. |
설마 그럴 수가 있나 하고 마음을 놓는데서 탈이 일어난다. |
사람은 누구나 세상 일에 임기 응변을 하여야 산다는 뜻. |
재가 짐짓 그릇된 짓을 하여 화를 더 당하려 한다. |
어린 시절에 몸에 밴 나쁜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다는 뜻. |
지혜가 없이 힘만 가지고서는 지도자 위치에 나설 수 없다는 뜻. |
누구든지 제 결점을 지적하면 싫어한다. |
자기 잘못은 조금도 생각지 못하고 남의 잘못을 원망한다는 뜻 |
전연 성과가 없음을 뜻함. |
물건을 살 때에는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말. |
몹시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하는 말. |
사람도 의지할데가 있어야 발판으로 살아 성공할 수 있다는 말. |
별고 생각이 없던 일이라도 그 일을 할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하게 될 때
쓰는 말. |
세상의 평판과 실제는 일치하지 않다는 말.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 |
격에 맞지 않는 겉치레를 하여 도리어 보기 흉하다는 뜻. |
속이 텅 비어 아무 실속이 없다는 말,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다는 뜻. |
수고는 조금도 하지 않고 큰 소득만 얻으려고 한다는 뜻. |
아주 무식하고 재주가 없어서 손에 쥐어주고 가르쳐도 모른다는 말 |
될 것 같지 않은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 |
철없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가는 큰 망신만 당한다는 뜻. |
오랜 시간을 기다리기가 지루하다는 말. |
- 손톱 밑에 가시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세는 줄은 모른다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일에는 영리한듯하나 당장 나타나 보이지 않는 큰 일이나 큰 손해는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몹시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제 직분에 맞지 않는 딴 생각을 하다가는 실패를 한다. |
동족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말함. |
체면을 생각하지 아니한다. |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 듣지 못한다. |
연거푸 실수하여 어이가 없다는 말. |
|